- 라이트노벨 잡담
- 2009/10/24 00:38
이 나라에는 속설이 있다.
「여왕이 제위에 오르면 나라가 번영한다」
그건 탁월한 통치를 행한 과거의 여왕들과, 전설인지 실재의 인물인지조차 분명치 않은 여신 데스데롯사를 기리는 마음에서 비롯된 속설일지도 모른다.
현재 제위에 올라있는 건 남성인 왕. 그 선대도 역시 왕이었다. 레티시아 공주는 왕의 외동딸. 미래의 여왕이 치르는 입왕녀(立王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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