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碧陽学園生徒会議事録
□ 葵せきな
□ 狗神煌
□ 富士見書房 富士見ファンタジア文庫
□ 2008년 1월~
□ 묘사력: [인물] ★★☆☆☆ [장면] ★★☆☆☆
□ 연출력: [인물] ★★★★★ [장면] ★★★☆☆
□ 구성력: [전개] ★★☆☆☆ [설정] ★★★★☆
□ 발상력: [전개] ★★★★★ [설정] ★★★★★
□ 키워드
─[잡담소설] [리얼할렘루트] [남자는 닥치고 학생회]
□ 葵せきな□ 狗神煌
□ 富士見書房 富士見ファンタジア文庫
□ 2008년 1월~
□ 묘사력: [인물] ★★☆☆☆ [장면] ★★☆☆☆
□ 연출력: [인물] ★★★★★ [장면] ★★★☆☆
□ 구성력: [전개] ★★☆☆☆ [설정] ★★★★☆
□ 발상력: [전개] ★★★★★ [설정] ★★★★★
□ 키워드
─[잡담소설] [리얼할렘루트] [남자는 닥치고 학생회]
회장은 심하게 동요하고 있었다. 치즈루상이 따뜻한 시선으로 말을 건넸다.
「아카짱은, 하면 되는 아이니까」
「뭔가 본격적으로 교육이 시작됐어! 동급생한테서, 모성적인 시선을 받고 있다고, 나!」
「그걸 위해서 아카짱. 먼저 사회를 직접 느껴볼 필요가 있어」
「사, 사회? 아아, 아르바이트 같은 걸 해보라고? 맞아, 그건 확실히 일리 있을지도─」
「그래? 그럼 지금 당장 역 앞에 가서, 치마 짧게 하고, 한가하게 어물쩡거리고 있는 거야, 아카짱. 그러면 기름진 중년 아저씨가 '3만엔이면 어때?'라고 말을 걸어줄 테니까, 그 다음 그걸 따라가면 단번에 어른의 계단을─」
「치즈루는 내 친구지!? 친구 맞지!? 가끔 나, 치즈루하고의 우정에 전혀 자신이 없어지는데!」
「당연하잖아, 아카짱. 우리들은 친구야. 정말이지, 이런 농담에 그렇게 반응하는 게 어딨니...」
「치즈루...」
「지금 한 얘기는 농담이야. 안심해, 아카짱. 아카짱의 몸을 다른 사람이 더럽히게 놔둘 리가 없잖아. 너도 참. ...더럽혀도 되는 건, 나뿐이니까」
「뛰어넘었어! 뭔가 지금 발언으로, 친구의 선을 뛰어넘었어!」
「괜찮아. 마리아님은 지금, 다른 라이트노벨을 보고 계시니까...」
『헤키요학원학생회의사록』(일명 학생회 시리즈)은 『마테리얼 고스트』로 제17회 판타지아장편소설대상에서 가작을 수상한 아오이 세키나의 두번째 소설이다.
미소녀할렘을 만드는 게 꿈인 부회장 스기사키 켄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어린애 같아 '아카짱(아기)'이라고도 불리는 학생회장 사쿠라노 크림, 쿨한 새디스트인 서기 아카하 치즈루, 보이쉬한 운동소녀인 부회장 시이나 미나츠, 소심하지만 BL을 좋아하는 회계 시이나 마나카라는 학생회 멤버들이 학생회실에서 온갖 잡담을 한다는 내용의 '잡담소설'.
별다른 스토리 전개 없이 개그성 대화만으로 진행되는 특이한 소설로, 작중에서는 쉴새없이 보케-츳코미에 의한 만담성 개그가 진행된다. 패러디의 비중도 높으며, 본편 내용은 물론 커버디자인 등에서도 장난스러운 기믹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개그물로서의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
진심으로 할렘루트를 완성시키려 하는 바보이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주인공도 잘 만들어진 캐릭터로,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구박받기도 하면서 전개의 템포를 조절하고 있다.
한편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에게는 각각 시리어스한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어, '주인공은 바보, 히로인들은 츤츤'이라는 구도의 뒷면에서 묘하게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일부 팬들에게 있어서는 개그 위주의 캐릭터들에게 깊은 인간성을 더해주는 요소로서 평가가 높다.
후지미판타지아문고에서는 이례적일 정도로 개성적인 작풍 탓에 1권인 『학생회의 일존(一存)』에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학생회의 이심(二心)』, 『학생회의 삼진(三振)』으로 시리즈를 이어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포인트:
◆발랄한 템포로 진행되는 잡담성 개그의 폭주
◆라이트노벨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에 걸친 패러디
◆다양한 역할을 지니면서 적재적소에서 발언하는 캐릭터의 배치
◆바보처럼 보이는 주인공이 가끔씩 꺼내는 말들, 할렘루트를 목표로 하는 이유
◆어떻게 작용할지 알 수 없는 메타픽션적인 요소
◆「남자는 닥치고 학생회」등 띠지의 인상적인 문구들



덧글
레아라 2008/07/17 16:03 # 답글
이것도 얼릉 사서 보고 싶은데 최근은 좀 바쁘네요..... [타탕]나노Love 2008/07/17 18:44 # 삭제 답글
정발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지만..//안나온다면 원서로라도 사고 보고싶어요오~~ㅋㅋㅋ
천미르 2008/07/17 22:49 # 답글
...만담 개그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발되면 보고 프네요;륜 2008/07/17 23:23 # 삭제 답글
원서주문해볼까...라그나 2008/07/18 00:35 # 답글
오오, 재미잇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돈이 웬수입니다ㅠㅜ.
레이츠키 2008/07/18 02:12 # 답글
이번에 1권을 꽤 괜찮게 봤습니다.사실 이런걸 판타지아에서!! 라고 외친게 저와 이 책을 빌려준 대대 선임...이 아니라 모님의 공통의견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비하인드 스토리라거나 그런 시리어스 노선으로 균형 맞출 바에야 아예 개그 일직선으로 폭주하는 편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재밌더군요.
Eclipse 2008/07/18 12:22 # 삭제 답글
이, 이건 또 뭔가 굉장히 특이한 작품이군요.NIEUN 2008/07/18 22:00 # 답글
저번에 소개하셨던 작품이군요.재밌어 보입니다.
정발되면 꼭 읽고싶네요 :D
카운터 2008/07/20 21:09 # 삭제 답글
장르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군요DDD 2008/07/21 00:42 # 삭제 답글
오오오~ 정발해줘~크로이츠님이 번역해주신다면 기쁨이 두배일듯
(김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