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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경리 선생님 별세

《토지》의 박경리 선생님이 오늘 세상을 뜨셨다고 합니다.
작년 7월 폐암 진단을 받은 뒤 고령을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고 강원도에서 생활하시던 중, 지난달 4일 뇌졸중으로 쓰러져 입원치료를 받다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토지》는 고등학생 시절 처음 접한 이래 오랜 기간에 걸쳐 감명 깊게 읽은 작품이었습니다. 고인께서 남기신 훌륭한 작품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크로이츠 | 2008/05/05 15:29 | 기타 | 트랙백 | 덧글(13)

Commented by Aleph-null at 2008/05/05 15: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Laika_09 at 2008/05/05 15:48
명복을 빕니다. 대소설가가 가셨군요.
Commented by 진진 at 2008/05/05 15: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5/05 15:58
저는 김약국의 딸들을 읽었었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코코볼 at 2008/05/05 17: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Eclipse at 2008/05/05 18: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시아 at 2008/05/05 19:12
ㅠ 아 정말, 초등학교 때도 중학교 때도 고등학교 때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던 작품이고 많은 걸 배운 글이었어요. 굉장히 존경하던 작가였습니다. 정말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로이미르 at 2008/05/05 19:17
모쪼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천득씨도 돌아가시고, 외국에선 아서 클라크 경도 세상을 뜨시고;
원로작가분들이 하나둘 자리를 비우는 걸 보고 있자니 새삼스레 씁쓸하군요.
Commented by 민승아 at 2008/05/05 22:43
저도 그 소식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떄 학교 과제로 토지를 읽으라고 했는데 그 당시에는 얼마나 고역이었는지...대학교에 들어와서 다시 읽으니깐 작품 안에서 새로운 걸 찾을 수 있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더욱더 좋은 작품을 써주실 거라 믿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노논 at 2008/05/06 01: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문학계의 큰 별이 하나 졌군요..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8/05/06 16: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milly564 at 2008/05/06 22:10
전 고등학교 교과서에 불신시대와 토지를 읽었었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8/05/07 08:52
김약국의 딸들과 토지 등, 감명 깊게 읽은 문학소설 중에는 박경리씨의 책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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