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5일
소설가 박경리 선생님 별세
《토지》의 박경리 선생님이 오늘 세상을 뜨셨다고 합니다.
작년 7월 폐암 진단을 받은 뒤 고령을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고 강원도에서 생활하시던 중, 지난달 4일 뇌졸중으로 쓰러져 입원치료를 받다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토지》는 고등학생 시절 처음 접한 이래 오랜 기간에 걸쳐 감명 깊게 읽은 작품이었습니다. 고인께서 남기신 훌륭한 작품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7월 폐암 진단을 받은 뒤 고령을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고 강원도에서 생활하시던 중, 지난달 4일 뇌졸중으로 쓰러져 입원치료를 받다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토지》는 고등학생 시절 처음 접한 이래 오랜 기간에 걸쳐 감명 깊게 읽은 작품이었습니다. 고인께서 남기신 훌륭한 작품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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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05 15:29 | 기타 | 트랙백 | 덧글(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천득씨도 돌아가시고, 외국에선 아서 클라크 경도 세상을 뜨시고;
원로작가분들이 하나둘 자리를 비우는 걸 보고 있자니 새삼스레 씁쓸하군요.
고등학교떄 학교 과제로 토지를 읽으라고 했는데 그 당시에는 얼마나 고역이었는지...대학교에 들어와서 다시 읽으니깐 작품 안에서 새로운 걸 찾을 수 있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더욱더 좋은 작품을 써주실 거라 믿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문학계의 큰 별이 하나 졌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