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2일
격조했습니다
졸업학년이라 병원 실습 중입니다만, 이번주가 좀 힘들었기 때문에 포스팅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매주 과별로 돌아가면서 실습을 합니다만, 이번주는 두번째주여서 아직 적응도 안 되었는데 가장 빡센 과인지라 좀 힘들었네요.
그 덕택에 책도 못 읽고 좀 여유 없는 주간을 보냈습니다. 그냥 읽는 책보다 일하느라 읽는 책이 더 많은 게 뭐입...
...아니 만화책은 많이 읽었습니다만. 만화책은 역시 피곤해서 활자가 눈에 안 들어올 때도 잘 읽히는군요. 왜 책은 안 읽어도 만화책은 보는 사람이 많은지 알겠음(...).
특히 체리신드롬 6권을 읽고 너무 재밌어서 울 뻔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의 아가와의 심리묘사 아 진짜ㅠ_ㅠ
솔직히 말해서 현재 가장 재밌게 읽고 있는 만화입니다. 요소요소에서 의표와 정곡을 동시에 찔러주는 묘사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듯. 번역판도 나와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성인 한정).
그리고 우미노 치카 신작도 샀는데 아직 읽지는 않았군요. 이건 좀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읽을 생각.
그리고 건담00입니다만... 카오스한 전개는 좋지만 이거 아무래도 코드기어스처럼 메롱 엔딩이 될 듯한 느낌이군요-_- 잠자코 지켜본 뒤 얌전히 코드기어스 2기나 감상해야할듯.
철저하게 파괴하고 유린되는 결말인 것 같습니다만, 저는 언제나 그렇듯이 그런 전개도 OK입니다. 코드기어스 마지막에서도 CC가 말했었죠. '한가닥의 희망은, 아련한 소원은, 절망에서야말로 태어난다'라고. 앞으로도 나아갈 길이 많이 남아있는 이상, 그들의 비극은 딛고 일어서기 위해서 있는 거니까요.
...근데 처녀자리로서 센티멘탈한 운명을 느끼던 그 이는 대체 언제 출격하는 거죠(...)
그 덕택에 책도 못 읽고 좀 여유 없는 주간을 보냈습니다. 그냥 읽는 책보다 일하느라 읽는 책이 더 많은 게 뭐입...
...아니 만화책은 많이 읽었습니다만. 만화책은 역시 피곤해서 활자가 눈에 안 들어올 때도 잘 읽히는군요. 왜 책은 안 읽어도 만화책은 보는 사람이 많은지 알겠음(...).
특히 체리신드롬 6권을 읽고 너무 재밌어서 울 뻔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의 아가와의 심리묘사 아 진짜ㅠ_ㅠ
솔직히 말해서 현재 가장 재밌게 읽고 있는 만화입니다. 요소요소에서 의표와 정곡을 동시에 찔러주는 묘사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듯. 번역판도 나와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성인 한정).
그리고 우미노 치카 신작도 샀는데 아직 읽지는 않았군요. 이건 좀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읽을 생각.
그리고 건담00입니다만... 카오스한 전개는 좋지만 이거 아무래도 코드기어스처럼 메롱 엔딩이 될 듯한 느낌이군요-_- 잠자코 지켜본 뒤 얌전히 코드기어스 2기나 감상해야할듯.
철저하게 파괴하고 유린되는 결말인 것 같습니다만, 저는 언제나 그렇듯이 그런 전개도 OK입니다. 코드기어스 마지막에서도 CC가 말했었죠. '한가닥의 희망은, 아련한 소원은, 절망에서야말로 태어난다'라고. 앞으로도 나아갈 길이 많이 남아있는 이상, 그들의 비극은 딛고 일어서기 위해서 있는 거니까요.
...근데 처녀자리로서 센티멘탈한 운명을 느끼던 그 이는 대체 언제 출격하는 거죠(...)
# by | 2008/03/22 22:23 | 기타 | 트랙백 | 덧글(7)







엑스트라 급에 죽을 인물이라면 GN암즈에 탄 근육아찌 뿐인데...... 다음 주로 끝이라니 가슴이 아프군요ㅠㅜ
의표를 찔러서 다음화에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아예 안 나오면 너무 소화불량이니...
원생군님/
다음화에 나와주길 기대해야죠...
요르다님/
아가와 망상은 언제나 최고죠. 6권에서도 작렬했습니다(...)
남녀의 미묘한 심리를 오묘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 같네요.
라그나님/
토미노도 요즘은 개심해서 카미유도 정신 온전하게 해줬는데 이게 뭔일이랍니까(...)
분위기를 보니 랏세씨도 죽을 듯...;
이번주말에 비법전수좀 받았으면 합니다 (...)
MSN등 연락처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