渚フォルテッシモ■ 城崎火也|桐野霞
■ 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 MF文庫J
■ 2007년 6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뭐, 너한테는 무기도 받았으니까. 진짜로 귀찮지만─」
나기사가 힐끔 올려다보았다.
「도시락 만들어와줄 수도 있는데 어때?」
「엥?」
생각지도 못한 말에 다이치는 멍하니 입을 벌렸다.
「일찍 일어나야 하고 귀찮지만 불쌍하니까!」
나기사는 왠지 시선을 돌리며 단숨에 내뱉었다.
키자키 카야는 제9회점프소설대상에 입선하야 데뷔한 작가로서, 주로 점프J노벨과 슈퍼대시문고 등 슈에이샤 계열의 레이블에서 오리지널 작품과 노벨라이즈를 집필해온 작가다.
『나기사 포르티시모』는 키자키 카야가 MF문고J에서 내놓은 첫번째 소설로, 인어와 인간의 혼혈인 메인히로인 아소 나기사를 중심으로 한 학원물이다. UMA(미확인생물) 매니아인 주인공 야마노우에 다이치는 괴생물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잠입한 한밤중의 학교에서 옷을 벗고 있는 나기사의 모습을 보게 되고, '마의 바다'에서 오는 마물들을 퇴치하고 있던 그녀를 돕게 된다.
일단 모험활극적인 요소를 포함하는 작품이지만 사실상 큰 비중은 없으며, 기본적으로는 츤데레 캐릭터를 메인으로 둔 러브코메라 할 수 있다.
나기사는 청초하고 상냥한 성격을 지닌 학교 제일의 미소녀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가수이기도 하지만, 실은 무척 난폭한 성격의 소유자로 그누구보다 주목받고 싶어하는 허영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그녀의 '츤데레'로서의 매력은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 되고 있으며, 스토리 전개를 이끌어가는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주먹이나 곤봉 등 타격공격을 주로 사용한다는 점도 개성적인 요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작풍도 돋보이며, 경쾌한 템포의 스토리 또한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다. 골치아프거나 시리어스한 요소는 기대할 수 없지만, 츤데레 캐릭터와의 세련된 러브코메를 즐긴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양질의 캐릭터소설이라 할 수 있을듯.
츤데레 매니아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3권까지 발매되어 있다.
포인트:
◆주인공을 구박하다가도 순진한 모습을 드러내는 나기사의 '츤데레'로서의 매력
◆본성을 드러낼 때 나기사가 보이는 호쾌하고 시원시원한 모습
◆인어의 후예라는 설정을 잘 살린 스토리 전개
◆UMA를 좋아하는 주인공의 취미인으로서의 모습
◆깔끔하고 경쾌한 작풍



덧글
2008/03/11 23:5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cign 2008/03/12 22:57 # 삭제 답글
왠지 세토의 신부 삘나는 느낌이..마무리 2008/03/13 21:54 # 삭제 답글
네 또 설정을 보니 ~삘 나네 공식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