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ストロノト!■ 赤松中学|bomi
■ 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 MF文庫J
■ 2007년 11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겁먹은 듯한 나키아미가, 질문이 있는 듯 손을 들었다.
나키아미도 우군(宙軍)의 여자제복를 입고 있는데, 이게 꽤나 귀여워서 어울린다.
「하, 하지만 강한 바람이 불거나 하면... 떨어지지 않나요?」
「흠, 바람이라. 나키아미 치고는 좋은 질문이군.
그래. 바람은 물체가 날아가는 것을 막지. 그러니 먼저, 대기의 정령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고도 120키라메테까지 로켓을 하늘 높이 상승시키는 거야. 그리고 너희들을 넣은 항우(航宙)캡슐이라는 기체를 초속 7.9키라메테로 지표와 평행하게 날린다.
너희들은 그 항우캡슐에 탄 채 지구를 몇바퀴쯤 돈 뒤, 그곳에서 달을 향해 날아가는 거다. 그때의 가속으로 최종적으로 속도는 초속 11.2키라메테가 되지」
「...아우...역시 그렇게 빠르구나...」
후회하는듯이 주눅 든 목소리로 나키아미는 힘없이 고개를 숙였다.
사베라는 그런 나키아미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더니 집게손가락으로 턱을 강제로 치켜올렸다.
「걱정하지 마라. 너희들이 타는 건 내가 우군의 기사들에게 만들게 한 최고의 로켓이다. 아니면 너는 나를 신용 못하는 건가?」
채찍을 지닌 손을 허리에 대고, 사베라는 나키아미에게 얼굴을 접근시켰다.
...이 사람의 로켓은, 시험 때는 폭발했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아스트로노토!』는 제3회 MF문고J라이트노벨신인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소설로서, 판타지세계를 무대로 한 우주개발물이다. 1권에서는 항구에서 일하는 근로소년인 주인공 노토가 소꿉친구인 마법진사(魔法陣師) 렌피아, 고양이귀가 달린 아인(亜人) 나키아미, 로켓계획의 책임자인 우장군(宙将軍) 사베라 등과 함께 로켓을 타고 달착륙을 시도하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마법이 일반화되어있으며 고대문명의 유산이 과학이라는 기술로서 개발되고 있는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로켓 개발 등 SF적인 스토리를 진행시킨다는 개성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우주비행을 위해 겪게 되는 고난과 사회정세 등을 그려내면서, 소재를 잘 살린 감동적인 스토리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복선의 사용 등 구성력도 높은 편.
다만 어디까지나 소년소녀들의 노력과 그 결과 얻어지는 달성감의 왕도적 스토리를 추구한 작품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우주공학 등의 내용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은 아니다.
가끔 작위적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츤데레 히로인 등 러브코메 요소도 뛰어난 편이다. 특히 2권 이후로는 러브코메 요소가 강화되고 있다.
포인트:
◆판타지 세계에서 진행되는 우주개발이라는 신선함
◆각 캐릭터의 진지한 자세, 노력
◆왕도적 스토리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달성감, 감동
◆주인공의 마법 '러빙 심파시아(사랑하는 공감)'의 설정
◆다양한 복선을 통해 진행되는 의외성 있는 전개
◆츤데레 소꿉친구, 속이 시커먼 고양이귀소녀 등의 러브코메 요소



덧글
타즈 2008/03/07 23:45 # 답글
교복에서 하루히의 느낌을 받은건 저뿐입니까 (...)블루드림 2008/03/08 12:48 # 답글
앗 그러고 보니 그 교복이랑 비슷하네요^^카운터 2008/03/09 10:39 # 삭제 답글
우주와 러브코메의 조화로군요 ㅎㅎL.N 2008/03/10 03:15 # 삭제 답글
......정말 절묘한 설정이군요.이런.....격렬하게 읽어보고 싶어졌다.
땅콩샌드 2008/03/10 19:41 # 삭제 답글
왕립우주군의 라이트 노벨 버젼인가요.크로이츠 2008/03/11 20:13 # 답글
교복이 아니라 군대 제복입니다... 뭐 디자인은 교복입니다만.왕립우주군의 라이트노벨버전이라면 딱 알맞을 듯 하네요(주는 재미의 종류는 다릅니다만...)
milccali 2008/03/15 19:49 # 답글
키라메테가 아니라 킬로미터 아닐까요?크로이츠 2008/03/15 21:33 # 답글
킬로미터를 좀 변형시켜서 키라메테라고 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