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이기 때문에

평소의 감사를 담아, 어머니 드시라고(물론 자식들이 더 많이 먹습니다만...) 케빈즈 파이를 샀습니다. 원어데이에서 싸게 파는 걸 보고 스슥.

케빈즈파이는 인터넷으로 주문을 받는 유기농 수제파이 전문점으로, 주문한 건 원어데이에서 행사중이던 앨리스초코퍼지파이와 뉴욕치즈케익파이의 세트입니다. 절반을 먹고(...) 찍어서 4조각밖에 없지만 원래는 8조각 세트.

개인적으로는 치즈케익쪽이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만(요구르트맛이 느껴지는 게 좋더군요), 초코퍼지도 달지 않고 진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처음 먹어보고 '이런 맛이 다 있다니'하고 놀랐을 정도였죠(초콜릿이 들어간 음식은 발렌타인데이 외에는 거의 먹지 않기 때문에;).
어머니도 무척 좋아하셨고,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하지만 아버지, 피자 먹듯 손에 들고 크게 크게 드시지 말아주세요... 비싼 거니까 좀 음미하면서ㅠ_ㅠ).
받은 것들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 by | 2008/02/14 23:17 | 기타 | 트랙백 | 덧글(9)







주문못했는데 ㅠ.ㅠ
염장 시러요!!!!
그나저나 여기는 발렌타인도 별반 다를게 없는 개별공간이라
그냥 조용~히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