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4일
전파적 그녀─'전파계 서스펜스'
電波的な彼女■ 片山憲太郎|山本ヤマト
■ 集英社 スーパーダッシュ文庫
■ 2004년 9월~2005년 7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저의 몸은 당신의 영토. 저의 마음은 당신의 노예. 저의 왕, 쥬자와 쥬우님. 당신에게 영원한 충성을 맹세합니다」
『전파적 그녀』는 제3회 슈퍼대시소설신인상에서 가작을 수상한 카타야마 켄타로의 데뷔작이다. 일러스트는 『9S<나인에스>』의 야마모토 야마토가 맡고 있어 특유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얼핏 보기에는 평범한 불량소년이었던 주인공 쥬자와 쥬우가 전세의 인연을 주장하며 현세의 주종관계를 선언한 우등생 오치바나 아메에게 스토킹당한다는 내용의 학원러브코메 같지만, 실제로는 연쇄살인 등 엽기사건을 그린 서스펜스물이다. 쥬우는 주위에서 벌어지는 엽기사건과 조우하고, 아메를 비롯한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견실한 문체와 구성이 돋보이는 소설로서, 시리어스한 분위기의 연출이 뛰어나다. 독자를 '아프게 하는' 심리묘사가 눈에 띄며, 캐릭터들의 위치관계상 복선을 꿰뚫어보지 못해도 범인이 뻔히 보인다는 단점이 있지만 구성 자체는 상당한 수준이다. 망상을 늘어놓는 스토커지만 이지적이고 행동력이 있으며 일편단심인 히로인을 시작으로, 생명력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다는 것도 플러스 요소. 주인공이 고민하면서 결단을 내리는 과정도 팬들에게는 호평을 받는 부분이다.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캐릭터가 많고, 엽기범죄를 다루고 있어 잔인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요소를 싫어하는 독자는 주의를 요한다.
슈에이샤 슈퍼대시문고에서는 손꼽히는 인기작이었지만, 2005년에 발매된 3권 이후 속편이 나오지 않고 있어 사실상 시리즈가 종결된 것으로 보인다.
포인트
◆망상이 심하지만 누구보다 신뢰할 수 있는 메인히로인의 매력
◆강렬한 개성을 지닌 서브히로인들
◆음험하면서 엽기적인 사건들
◆제목의 이미지와는 달리 견실한 시리어스 스토리
◆독자의 심리를 파고드는 묘사, 전개
◆추리 요소는 기대하기 어려움
◆야마모토 야마토의 매력적인 일러스트
# by | 2007/10/24 22:58 | 라이트노벨 리뷰 | 트랙백 | 덧글(10)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사실 속편이 나와줬으면 하지만, 3권 마무리가 나름대로 찌-잉한게 참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완결되었어도 어느 정도는 만족이랄까...
개인적으로는 3권이 가장 마음에 와닿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9S보다 이쪽의 일러스트가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펜선 대신 먹을 많이 넣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역시 3권 완결일까요.
나중에 작가가 생각나면 내 주겠죠..(...)
개인적으로는 쿠레나이의 초인 신쿠로보단..베니카에게 맞고 자란 쥬우군이 더 좋습니다..(...)
한국어판도 봤습니다만 번역이 준수한 편이더군요.
간만에 번역판 라이트노벨은 보는데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이건 정말 감사해야할지..중요한 부분인지라)
구성과 캐릭터를 잡는 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심리묘사도 괜찮았죠.. (저는 아픈걸 싫어해서 코우다 선생님껀
잘 못 읽는데 이정도는 괜찮았습니다;)
저는 주인공 아메를 아주 좋아합니다.^^;
ps.전파적 그녀는 아직 완결이 아닙니다.
쿠레나이랑 연동해서 계속 발매한다고 하네요. (크로스로)
이대로 끝나버리나 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