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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문답

연애문답




1. 상대의 연령의 상한선과 하한선, 어디까지 괜찮은가?
ㅡ위아래로 4살 정도...?

2. 이상형은 연하, 동갑, 연상 중 어느 쪽인가?
ㅡ지금은 연하.

3. 좋아하는 이성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ㅡ......2D업계 종사자는 안 되겠죠? 특별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가수라면 모르지만...

4. 이렇게 되고 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 유명인을 가르쳐 주세요.
ㅡ..............토니안 안승호씨.
아, 아직 젊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업에 야심적으로 진출하는 사장님이라는 게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중얼중얼) 샤인에니스 나오면 꼭 입겠습니다(...)
특별히 동경하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배우라면 안성기씨라든가 조승우씨라든가... 제, 젠장 동성 유명인은 왜 이리 잘 떠오르지?!

5.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 편? 상대방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끔 하는 편?
ㅡ최선을 다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적절한 선에서 조절하는 게 더 문제인듯.

6. 데이트할 때는 각자 부담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ㅡ서로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7.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 같은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ㅡ미팅 아직도 하나요?

8.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ㅡ상대방의 기호나 취향 등을 파악하는 것.

9.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ㅡ...경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단 최우선은 모든 일에 있어서 나태해지지 않는 것.

10.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ㅡ...지금 생각할 수 있는 건 2 패턴 정도. 좋아하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은 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카페에서 잠시 있다가 헤어지는 깔끔코스, 그리고 동대문에 가서 애완동물시장에 완구시장에 이것저것 요상망칙한 것을 구경한 뒤 청계천을 타고 종로쪽으로 이동하는 변칙코스(이건 좀더 편한 사이여야만 가능).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온갖 문화재와 서점이 있고 현대식 건물과 옛건물이 혼재되어 있는 종로 일대지만요.

11.「연애에는 ○○(이)가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ㅡ미래.
같이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12. 자기보다 학력 등이 높거나 낮은 쪽 중 어느 쪽이 좋은가?
ㅡ학력보다는 지성이 중요.

13.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ㅡ조금 관계없는 얘기지만 말이죠,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사이버포뮬러 마지막화에 키스신이 나온다는 걸 알고 비디오 마지막편을 안 빌려봤을 정도로 순수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애였어요...

14.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ㅡ굳이 고르자면 후자.

15. 친구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하는가?
ㅡ그런 시츄에이션은 한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아마 어쩌지도 못하지 않을까요.

16. 고백은 자신이 하는가?
ㅡ아마도.

17. 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이거나 또는 신경쓰이는 사람 있는가?
ㅡ미묘...

18. 좋아하는 색은?
ㅡ기본적으로는 청색 계통이 좋습니다.

19. 휴대폰의 색은?
ㅡ그냥 흰색.

20. 당신의 마음의 색은?
ㅡ흰색 혹은 검은색이 되고 싶은 회색.

21. 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 (빨강, 파랑, 초록, 핑크, 검정, 흰색)
빨강: (빈칸을 채워주세요)
파랑: (빈칸을 채워주세요)
초록: (빈칸을 채워주세요)
핑크: (빈칸을 채워주세요)
흰색: (빈칸을 채워주세요)

by 크로이츠 | 2007/03/25 20:52 | (과거로그)雜說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by 시아 at 2007/03/25 21:50
13. 크로이츠님 너무 귀여우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ㅠ-ㅠ
Commented by 시오、 at 2007/03/25 22:05
바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1번에 쓰면서도 정말 받아주실지 몰랐어요;;; 감사감사.

17번. 연애는 모 아니면 도랍니다. 미묘같은 거 쓰니까 연애 못하시는 거예요...
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3/25 22:28
그런데 지성이란 게 구체적으로 어떤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한 지식은 아닐테고...)

그리고 전 연예와는 거리가 거의 은하 끝에서 끝입니다.(한 10만광년 되려나...) 나이가 20이 되었는데 첫사랑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_- 제가 너무 무감각한건가... 도저히 이성이 접근하기에는 너무 괴이한 외모를 지닌건가(...)
Commented by 질투가면 at 2007/03/26 03:24
13. 아놔 어디의 모에캐릭터입니까 넘 귀엽자나요 이거 흐악흐악헉헉
Commented by L.N at 2007/03/26 21:35
13번으로인해 크로이츠님 모에 캐릭터 등극.......
니시오 이신의 손에만 안 걸리면 오래 살 수 있겠군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7/03/26 22:45
2D업계 종사자

.............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7/03/28 00:14
시아님/
귀, 귀엽지 않아요!

시오、님/
저야말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근데 정말 미묘하군요 그거...

날씨좋다님/
음... 굳이 말하자면, 현명하게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까요? 교양도 어느정도 포함될 것 같네요.
(이런식으로 말하니 뭔가 거창하다;)
사랑이라는 감정도, 상대와 기회가 있어야만 피어나는 거니까요. 언젠가 날씨좋다님도 제짝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질투가면님/
저, 저의 문답을 그런 곳에 쓰지 말아주세요!

L.N님/
또 모르지요. 이상한 힘에 사로잡혀 학살쇼를 벌일지도.... ...그 이전에 모에캐릭터가 아닙니다!

Gior키리코님/
사실 가장 좋아하는 건 모게임회사의 모여사장님입니다. 어쩌면 저는 남녀를 불문하고 사장님 페치일지도...
Commented by GeNeReX at 2007/04/06 03:25
3d 게임 레코딩을 한 성우라면 3d종사자니까 패스겠군요.(...나츠코씨와는 말도 안통하는데 어쩌지 '')
Commented by 즈나캇세 at 2007/06/15 18:37
13.앗, 저는 키스신보다 샤워신이 더 부끄러웠는데(...)그러고보니 이거 학교 근처에서 친구들 보여주다가 샤워신 나오고나서 으음 이상한 녀석 취급 받았던 기억이 있군요....(아니 난 왜 이런 것만 기억 잘 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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