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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13화 감상

「흥, 아무리 잘난 척 해도 결국은 말만 거창할 뿐인 이론파 동정소년인가」



하하하, 오늘도 츤츤츤츤...
...하여간 12화 끝나고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군요. 샤리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런 시츄에이션에서 루루의 순결을 내줄 수는 없...(...)



갈수록 스토리가 꼬이기 시작하는 게 보여서 재미있습니다. 메인 캐릭터인 를르슈와 스자쿠를 둘러싼 상황 뿐만 아니라, 비레타와 디트하르트가 앞으로의 돌발요소로 추가되는 등 군상극다운 전개가 되어가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화에서는 비레타의 행동이 눈에 띄더군요. 제레미아에 대해서도 드라이한 태도고, 생각지도 못한 캐릭터가 되었는듯.


오프닝곡과 엔딩곡이 바뀌었습니다만, 예전부터 우려되었던 것처럼 안 어울리네요. 아무리 상업적 타이업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좀 많이 어긋난 듯 합니다.
솔직히 오프닝곡은 제목대로(『해독불능(解読不能)』)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조차 이해가 안 됨(...). 차라리 같은 소니뮤직 소속이고 건담SEED의 전례도 있던 T.M. Revolution이었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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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로이츠 | 2007/01/16 11:39 | (과거로그)雜說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7/01/16 12:11
엔딩곡은 괜찮았는데,
오프닝곡은 문자 그대로 '깬다' 더군요 -ㅅ-

작품의 분위기를 그렇게까지 완벽하게 깰 수 있다는 점에서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ㅅ-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7/01/16 12:14
비레타는 저번에도 은근히 제레미아에 '경'같은 호칭을 빼더니.. +_+
(혼잣말할때)

샤리가 제로의 정체를 눈치챈것같은데 말이죠 -ㅅ-;
(그때문에 예고에서 다음화 장면을 '하나도' 안넣은듯..
아니, 원래 그랬던가? -0-;)
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1/16 12:38
정말 오프닝 개....(;) 같았습니다. 영상과 음악이 완전 따로 놀고 그나마 작품 분위기와도 비슷하면 다행인데.......; 그 가수분이 부르신 블러드+ 4기(?) 오프닝(였던가 엔딩이었나)도 매우 싫어했습니다.
오프닝에서 건질 건 비레타의 머리 푼 모습이 매우 참하다는 것정도?(맞는다)
스자쿠는 자신의 모순을 제로에게 뒤집어씌어 자위하려는 모습이 심히 유감...(정말 '자쿠'가 되어가누나...)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7/01/16 20:13
다들 역시 오프닝은 영 아니시군요. 뭐 제목 그대로를 살린다고 친다면 이건 진짜 제대로 대박이랄까 싶긴 한데(..)
엔딩곡은 꽤 괜찮았습니다.

코드기어스, 처음엔 오프닝에 정말 엄청난 흡입력이랄까를 느꼈었는데.
안타깝게 되었네요.
Commented by 달마 at 2007/01/16 20:17
진 이 사람들(정확히 말하자면 보컬 아가씨), Blood+만 묘하게 부르는 줄 알았더니 노래가 다 이런 스타일인 모양이군요. 마지막 단락이 '도깐깐'으로 들리는 등 어느나라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게 흠입니다만 작화나 멜로디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듯도(...)

스자쿠는 점점 거시기해지네요. 리바이어스의 이쿠미도 보기 싫었는데 얘는 한 술 더 뜨는 듯 -.-
Commented by canroda at 2007/01/17 01:41
오프닝이 왜 중국어로 나오지? 라고 생각했죠 그야말로 해독불능
Commented by Curian at 2007/01/17 18:52
역시 1기오프닝이 더좋죠;;;; 엔딩은 2기가...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7/01/17 19:31
사화린님/
오프닝은 예전부터 우려가 많았는데 역시나...
제레미아가 당할 때부터 '경'이 빠졌죠. 큐엘 죽을때는 큐엘경이라고 했으면서(...)
이번화 예고는 이상하게 한컷만 들어갔더군요. 작화가 늦어진 건지 연출인지....;

날씨좋다님/
사실 그 블러드+ 곡 덕분에 뜬 측면도 있는 가수더군요. 원래 이런 애니메이션에 어울릴 가수가 아닌데...-_-
소문에 의하면 비레타 헤어스타일이 그걸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스자쿠는 이번에 일본해방전선을 향해 총을 쏴야했던 것 때문에 자기 이상의 문제점에 직면했었는듯.

Gior키리코님/
지금 생각해보면 1기는 정말로 수준급의 오프닝이었죠. 도입부도 인상적이었고...

달마님/
전부 무슨 꽥꽥 소리만(...) 저는 '고간깐'이라고 들렸는데 과연 무슨 말이었는지;
스자쿠는 애초부터 속에 숨겨진 면을 드러내는 캐릭터로서 디자인되었던 듯 합니다.

canroda님/
일본말 같기는 한데 대체 무슨 소리인지...;

Curian님/
전 그런 류의 요즘 아이돌틱한(?) 곡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엔딩도 1기가 좋았습니다;
Commented by 시오、 at 2007/01/20 00:44
14화 포스팅해주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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