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09일
무한영원의 세계 02: 간장 「탐정 "이지인"」

“부끄러워 하기는. 나한테는 지인 너밖에 없어. 나에게는 네가 필요해! 너를 원한단 말야...!하고 말해주란 말야.”
“...뭔가 본래 취지에서 상당히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만.”
주희는 지인을 험악한 표정으로 노려봤지만, 곧 힘을 빼고 한숨을 내쉬었다.
[전체보기]
간장「탐정 "이지인"」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너무 오래 되어서 내용이 기억 안 나신다는 분은 아래 링크로 지난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본편인 제2장「전개와 심번침상」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무한영원의 세계 02: 서장「요호전」,「13년전」
▶무한영원의 세계 02: 제1장「발단과 폐쇄충동」
▷무한영원의 세계
▷무한영원의 세계 01: 그녀의 소망
# by | 2007/01/09 19:33 | (과거로그)創作 | 트랙백 | 덧글(7)








감탄하면서 읽는중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구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구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고, 그 사람에게는 그럴 가치조차 없다면, 너는 어떻게 하겠나.’”
.....그 사람이 왜 그럴 가치가 없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역시 잘 모르니까? 이 이야기의 흐름이라던가 그녀들의 뒷면이라든가. 그럼 오늘 올라올 본편 기대>_<
설정과 배경이 일단 맘에 들어요. 캐릭터들은 좀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워낙 여유가 없다보니;;
sayand...님/
앞으로는 좀 빨리 업데이트할 생각입니다. 워드용 이지프로도 장만했고(...)
사화린님/
네, 실은 소설도 씁니다(...)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시오、님/
비연이 왜 그런 취급을 받는가...에 대해서는 「01 그녀의 소망」에서 아가사니와 가라미 등이 했던 얘기와, 이번 에피소드에서 주희가 했던 말들이 거의 다입니다. 주희가 비연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 뭐 그만큼 의미가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날씨좋다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릭터는 약간 특정 취향을 겨냥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