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1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미죠 토마가
수많은 여성캐릭터와 엮이고 해프닝에 조우하는데도 불구하고 카미죠 토마가 특이한 것은, 그중 누구에게도 연애감정을 가진 적이 없다는 것.
아무리 러브코메를 연출해도 아무리 깃발을 많이 세워도 아무 쓸모 없는 것이 카미죠 토마의 라이프스타일이죠. 그야말로 남자가 사는 법, priceless라고 할까.
여성 캐릭터 한명 한명에 대해서는 분명 호의를 갖고 있지만, 파란머리피어스나 츠치미카도 같은 남자애들하고 마찬가지로 같이 있으면 즐겁고 위험에 처해있을 때는 도와줘야할 대상으로만 보고 있을 뿐, 그 이상으로 보는 건 불가능한듯.
연애는 누군가를 차별하지 않으면 성립할 수 없는데, 이녀석은 그런 걸 절대로 못하는 놈이니 연애 같은 게 가능할리가 있나.
인덱스가 온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순성의 히로인(聖女)이기에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의 주인공에게밖에 호의를 향하지 않는다면,
토마는 주위의 모든 소중한 사람을 지켜야하는 순진한 히어로(少年)이기에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의 히로인에게만 호의를 향하는 일은 없다고나 할까요.
뭔가 삐끗해서 미사카 미코토와 사귀게 된다고 해도, 토마는 걔보다는 어딘가의 위기에 처한 누군가를 더 우선시킬 인간이니 오래 가진 않겠죠. 걔가 그걸 견딜 수 있는 성격도 아니고.
설마 금서목록 종반부에 Heavens Feel이 있다면 모르지만, 아마 완결될 때까지 계속 솔로인 채 동네방네 뛰어다니면서 「그 환상을 작살내주겠어」하면서 주먹질만 하고 다닐듯. 인덱스의 식모 노릇하면서.
...이게 다 제목에도 나오는 메인히로인 주제에 2권부터 버로우해버린 인덱스 탓이다(...)
아무리 러브코메를 연출해도 아무리 깃발을 많이 세워도 아무 쓸모 없는 것이 카미죠 토마의 라이프스타일이죠. 그야말로 남자가 사는 법, priceless라고 할까.
여성 캐릭터 한명 한명에 대해서는 분명 호의를 갖고 있지만, 파란머리피어스나 츠치미카도 같은 남자애들하고 마찬가지로 같이 있으면 즐겁고 위험에 처해있을 때는 도와줘야할 대상으로만 보고 있을 뿐, 그 이상으로 보는 건 불가능한듯.
연애는 누군가를 차별하지 않으면 성립할 수 없는데, 이녀석은 그런 걸 절대로 못하는 놈이니 연애 같은 게 가능할리가 있나.
인덱스가 온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순성의 히로인(聖女)이기에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의 주인공에게밖에 호의를 향하지 않는다면,
토마는 주위의 모든 소중한 사람을 지켜야하는 순진한 히어로(少年)이기에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의 히로인에게만 호의를 향하는 일은 없다고나 할까요.
뭔가 삐끗해서 미사카 미코토와 사귀게 된다고 해도, 토마는 걔보다는 어딘가의 위기에 처한 누군가를 더 우선시킬 인간이니 오래 가진 않겠죠. 걔가 그걸 견딜 수 있는 성격도 아니고.
설마 금서목록 종반부에 Heavens Feel이 있다면 모르지만, 아마 완결될 때까지 계속 솔로인 채 동네방네 뛰어다니면서 「그 환상을 작살내주겠어」하면서 주먹질만 하고 다닐듯. 인덱스의 식모 노릇하면서.
...이게 다 제목에도 나오는 메인히로인 주제에 2권부터 버로우해버린 인덱스 탓이다(...)
# by | 2006/10/11 01:08 | 라이트노벨 잡담 | 트랙백 | 덧글(7)







뭐 정확힌 토마의 성격문제라기보다 작가선생탓이 아닐까 스리슬쩍(...)
사실 시리즈 초반부엔 암만해도 토마가 인덱스를 의식하는 장면이 있긴 했는데, 그것도 사실은 생리적인(...) 반응일뿐 연애감정은 개입하지 않았던것 같고...
뭐 뒤가 어찌될런지(...)
여차여차해서 한눈에 반하는 첫사랑이 생기고 그 사랑에 목숨 걸다 결국 자신의 주변에서 자신을 지켜봐주고 있는 인덱스를 깨닫고 그녀의 품에 안긴다.........는 스토리가 나올리가 없군요.
저 자식은, 진정한 정의의 아군이니까요, ㅠㅜ(심각하게 OTL중)
그래서,토마녀석의 그 '오른손'이 다 지우고 있다던가......처절하게 불쌍하다!!!!!!!!!!
본부인으로서 꽉 자리를 잡고 있으면 그래도 뭔가 희망이 보이지요...
정상화님/
다른 작품이라면 모르지만 여기서 그런건 무리무리 카타츠무리예요!
레이츠키님/
탈의 장면 등의 서비스컷에서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면, 저는 그녀석을 호모라고 단정했을 겁니다(...)
라그나님/
문제는 아무리 사랑을 받는다고 해도 눈치채지 못하고 멀뚱멀뚱할 거라는 거죠(...) 정면에서 고백받는다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걸 할 여자 캐릭터는 없어보인다는 게 문제...-_-
L.N님/
...정답이 나왔군요. 사랑이란 마법과도 같은 것, 토마는 자기와 관련된 연애조차 오른손으로 모조리 지워버리고 있던 거군요ㅠㅠㅠㅠㅠㅠ
본부인으로서 꽉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면 어느정도 희망이 있었겠죠...
정상화님/
다른 작품이라면 몰라도 이 작품에서는 무리무리 카타츠무리예요!
레이츠키님/
탈의 장면 등의 서비스컷에서 반응하지 않았다면, 저는 토마 이녀석을 호모로 단정했을 겁니다. 토마x스테일이라든가 츠지미카토x토마라든가 우홋...
라그나님/
아무리 사랑을 받아도 멀뚱멀뚱 눈치채지 못한다는 게 문제죠. 정면에서 고백받는다면 모르지만 작중에 그런 걸 할 만한 캐릭터는 미사카 미코토밖에 없어보이니...;
L.N님/
...정답이 나왔군요. 사랑은 마법과도 같은 것, 녀석의 오른손이 모든 연애를 지워버리고 있던 거군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