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21일
시바무라 미라이(芝村未來)
시바무라 미라이(芝村未来)
나하고 싸우는 건 상관없지만, 하나는 기억해두면 좋다.
나는 봐주는 것을 모른다.
나는 패배를 모른다.
나는 내 앞에 있는 장애물은 반드시 제거한다.
네가 할 수 있는 건 굴복하던가 유린당하던가 두가지 뿐이다.
패자의 특권으로서 좋은 쪽을 고르도록.
▷『식신의 성 3』-이세 나기노
나는 봐주는 것을 모른다.
나는 패배를 모른다.
나는 내 앞에 있는 장애물은 반드시 제거한다.
네가 할 수 있는 건 굴복하던가 유린당하던가 두가지 뿐이다.
패자의 특권으로서 좋은 쪽을 고르도록.
▷『식신의 성 3』-이세 나기노
『식신의 성 3』의 신캐릭터인 이세 나기노(伊勢薙乃)의 정체. 실은 『식신의 성 칠야월환상곡』의 에필로그에서도 잠깐 등장했었다.
코타로와 겐노죠를 아빠라고, 사요와 후미코를 엄마라고 부르면서 어리광을 부리지만(로져는 닌쟈 코스프레가 싫다고 아빠라고 불러주지 않음), 본성은 시바무라적. 김미희한테는 건방진 소리를 한다고 자주 입을 꼬집혔다.
나는 왕녀도 화살도 아니다.
나는 평범한 인간이다.
어디에도 있는, 누구 위에도 있는, 그 소원이 현실이 된 인간이다.
누군가의 악몽이여.
멸망할 시간이 왔다.
너희들의 천적이 여기에.
나의 가슴 속에.
나는 평범한 인간이다.
어디에도 있는, 누구 위에도 있는, 그 소원이 현실이 된 인간이다.
누군가의 악몽이여.
멸망할 시간이 왔다.
너희들의 천적이 여기에.
나의 가슴 속에.
츠키코에 의하면 ‘불꽃의 왕녀’, ‘마왕과 전자의 무녀왕 사이에서 태어난 저주받은 아이’, ‘모든 것을 불태우는 결정의 화살’.
하지만 그녀는 자기 자신을 ‘무적이면서 최강의,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인간’이라 규정하고 있다.
마왕, 즉 靑의 아츠시와 전자의 무녀왕, 즉 시바무라 마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로 추측된다. 자유로운 바람인 사람에 의하면 ‘우리들을 이끌 진왕(真王)’이라는듯하지만, 미라이는 그것을 단순한 환상이라고 치부하였다.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아버지에 대해서는 복잡한 감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식신의 성 3에서 츠키코가 어떤 것이 악몽인지 물었을 때는 ‘죽이고 싶었던 아버지가 착한 사람라면 싫겠지’라고 대답하고 있다.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운명에 복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靑의 아츠시를 죽이고 싶어하는 것과의 관련은 불명. 나중에 靑의 아츠시는 세계이동을 하여 제5세계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는데, 이것과 관계있을지도.
아버지의 친구이면서 아버지와 같은 사람, 즉 『식신의 성 칠야월환상곡』에 등장한 코노에 타카유키=세토구치 타카유키와 접촉한 듯하지만, 중요한 정보를 가르쳐주지 않아 고생한다. 그 뒤 세토구치에게 어린애라고, 여자라고 얕보이고 놀림 받았다는 걸 깨닫고 분해서 울었다는 듯. 미묘하게 어린애 같은 건 어머니에게서 유전된 걸지도 모르겠다.
# by | 2006/05/21 23:03 | (과거로그)無名世界觀 | 트랙백 | 덧글(4)







김미희씨와 2p플레이 때 데모도 정말 좋았지만......제일 처음 나기노 단독플레이 데모를 봤을 때의 전율은 정말!(부르르)
그러고 보니 김미희씨 데모도 정말 재밌는 게 많았어요. 바람의 사람보고 자기 취향이라고 하질 않나, 에미리오와 2p플레이일 때와 나기노와의 2p플레이에서 보여준 자신의 겪은 아픔을 다른 이에게 겪지 않게 하기 위해 싸우는 그녀의 모습에서 정말 감동했답니다.
아아, 빨리 플스 판이 발매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제일 처음 플레이하는 건......집사님x짜가 닌자 일 듯하군요.(대체 어떤 목소리로 연기하고 있을 까요, 그 두사람은...)
뭐 뻔하니까요;(여기서 트릭을 넣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미론님/
음... 어차피 원작게임에 대한 팬들의 애정으로 전개되는 세계관입니다. 관련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궁금한 것을 알아보다가 빠져드는 게 일반적인 패턴이죠^^;
라그나님/
대사집을 봤을 뿐이지만 김미희 그 아줌씨는 정말 가지가지하더군요. 지금까지 본 한국 캐릭터들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한국색도 별로 없고;)
뮨히&로져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개그색이 강한 식신3에서도 최강급...; 특히 카가치가 대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