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25일
2만히트 기념 질문&경품 증정 이벤트

2만히트입니다.
이거했다 저거했다 일관성이 없는 블로그입니다만, 그래도 계속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찾아와주시면 기쁘겠습니다.
...하지만 포스팅을 안 한 날은 방문자수가 200 이하로 떨어지는군요. 조금 orz입니다(...).
어쨌든, 그런고로, 당연히, 하는 수 없이, 이벤트입니다.
이벤트는 그냥 노멀하게 질문 이벤트. 뭔가 특별한 걸 해볼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결국 좌절했습니다(....).
저에게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질문해주시길. 최대 3개까지입니다.
‘스파게티는 크림소스입니까 토마토소스입니까’ ‘평소에 아침밥은 어떻게 먹나요’
그리고 이번에는, 저번 이글루에서 했던 것처럼 경품 이벤트를 하겠습니다. 질문을 해주신 분들 중에서 추첨을 해서, 총 3분께 경품을 증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예전처럼 책이나 굿즈를 보내드리는 것도 질렸기 때문에(몇 번 했다고 질리냐;), 매너리즘을 타파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고안해냈습니다(...).
이번 경품은 다음 3가지.
1. 리퀘스트 티켓
리퀘스트를 받아 SS 내지는 소설을 씁니다. 장르 불문, 수위 불문. 패러디도 좋고 오리지널도 좋습니다.
‘오타쿠의 삶과 고뇌를 주제로 단편 하나만 써주세요.’라고 주제를 정해주셔도 좋고, ‘판타지물로 하나.’라고만 지정해주셔도 써보겠습니다. ‘리아 가넷X사쿠라노 타즈사로 18금 SS 부탁드려요. 시츄에이션은 츤데레츤데레츤츤데레데레에 웨이트리스 넘버.’라는 식으로 의미불명의 고난이도 리퀘스트를 하셔도 어떻게든 노력해서 써볼 생각입니다(...).
구렁이 담넘어가듯 안 쓰고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2. 추천도서 티켓
제가 당첨되신 분의 블로그 혹은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취향에 맞을 것 같은 책을 제 장서 중에서 한 권 골라 보내드립니다. 제 책장에 없으면 그냥 새로 한 권 사서 보내드릴 예정(...).
‘백합요소가 있는 라이트노벨 한권 추천해주세요.’라든가 ‘은근히 에로한 만화 하나만 부탁드려요.’라든가 ‘읽고나서 엄청나게 우울해지는 소설 하나만 보내주세요.’라든가, 원하시는 계열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길. 그에 맞춰서 책을 고르겠습니다.
3. 데이트 티켓
...이라고는 해도 그 실체는 식권? 식사 대접+α입니다. 장소나 스케쥴 등은 의논한 뒤 제가 정할 예정.
서울에 있으신 분이나 서울로 올라오실 일이 있으신 분들께만 해당됩니다. 사실 전철 가는 곳이라면 천안까지라도 갈 수 있는데, 그쪽 지리는 제가 모르기 때문에(...)
한의학 공부 4년차 학생의 안마 티켓, 침 티켓, 뜸 티켓 등으로도 교환 가능합니다(...)
당첨자 분들은 이 세 가지 코스(?) 중에서 원하는 걸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이번 건 겹쳐도 상관없으니, 아무거나 선택하시면 되겠죠. 1번만 3분이라든가 3번만 3분이라든가 그런 사태가 발생하면 조금 압박이겠습니다만, 그럴 리는 없겠고...;
예전과 마찬가지로 공정한 추첨을 위해 덧글수를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현재 관리자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최근의 덧글은 14XX번째 덧글입니다만, 1413번, 1422번, 1435번에 해당되는 덧글을 달아주신 분이 당첨입니다.
(※경품은 질문을 해주신 분에게만 드립니다. 만약 질문이 없으신 분이 해당 번호를 차지하신다면, 그 바로 뒤의 덧글을 다신 분(즉 1414번, 1423번, 1436번)께 경품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포스트에 달린 덧글이 해당 번호여도 마찬가지. 경품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말씀해주시길)
마감은 3월 29일(水) 12시까지. 그날중으로 답변을 올리고, 당첨자를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봅시다;;
(한동안 이 포스팅은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 by | 2006/03/25 15:57 | 공지 | 트랙백 | 덧글(32)








그래서 질문입니다, "의외로 이런 캐릭터도 좋더라" 하는 캐릭터가 있으신가요?
그런고로 질문 갑니다...이긴 한데 예전에 나온 질문...설마 아니겠지;
1.언제부터 BL과 백합에 이렇게까지 빠지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2. 평소 아침, 점심, 저녁 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전 매일이 굶거나 학밥 라면인생입니다(...)
3. 만약 자신이 여성이라면!?(...)
라고 해도, 포스팅해도 100넘기기 힘든 곳으로서는 웬지 배부른 투정으로 들리는...;;;;
1. 블랙과 밀크초콜릿중 어느 걸 더 좋아하세요?
2. 좋아하는 사람에게 프로포즈하면서 해보면 멋있겠다 싶은 대사는 어떤?
3. BL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츄에이션은 어떤 것일까요 ^^
질문은
갑자기 판타지 세계로 떨어지신다면 가장 먼저 어떻게 하실건가요? 물론 쉽게 돌아올 수는 없고, 생존에 필요한 능력을 가진다고 가정한 상태에서입니다.
아아. 그나저나 기억하고 계셨을줄이야... 저를. 신선한 충격일지도?
에, 그럼 질문에 대한 대답.
라이트노벨에 대해 검색하다 링크에 링크를 따라오다 보니 도달한 곳이 이곳이다!(입니다. 라고 해도 사실 링크는 한번밖에 안탔습니다만;). 역시 알게된 계기는 나스키노코씨의 비평.(개인적으로 명성에 비해 대실망했기 때문에. 그 분의 작품은) 뭐, 그 외에도 타 블로그에서 봤습니다. 세렌씨의 블로그라던가...
뭐, 그런 정체를 알 수 없는 본인입니다만. 여러모로 잘부탁드립니다.
2. 지금 백합소설을 쓴다면 어떤 커플들을 등장시키실 건가요?
3. 하루카파셨습니까 히카리파셨습니까? (...)
2만히트 축하드립니다~!
질문이라면 간단하게... 가장 처음 백합이라는 것을 의식한 건 언제신가요? 어떤 작품의 어떤 시츄에이션에 의해 이 구렁텅이에 떨어지셨는지?
1. 취미생활에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하시나요?
2. 제일 잘하시는 요리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질문은...
1.현재 가장 불타오르고 있는 커플은 누구시죠?
2.아마도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네기 스프링필드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그를 뛰어 넘을 가능성이 있는 캐릭이 있다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3.만약 연인이 생기신다면(성별 불문) 어떤 요리를 가장 해주고 싶으신지요?(순전히 참고용입니다^^)
그리고 군침도는 상품(...)에 탄력 받아서 질문 들어갑니다.
첫번째. 자신의 취향에 꼭 들어맞는 백합과 BL이 있을 경우 어느쪽을 택하시겠습니까?
둘째. 지금껏 공개하지 않으신 18금 창작소설이 있으세요? (있으시다면 공개 예정은 있으신지요?)
마지막. 지금 어떤 속옷 입고 있으세요? 하아하아
이상입니다!!
여성이십니까, 남성이십니까...는 농담이고(…)
질문도 꽤 힘들군요...아니 그냥 저 질문으로(야;)
창의성이 없어서;; ....3개는 아닙니다만 한가지.
스트레스를 푸는데 어떤 방법을 쓰시나요? 일상적인것이 아닌 의식적으로 풀어야지! 할때 하시는 행동은 어떤 것입니까?
...나름대로 준비했던 질문들을 모두 윗님들이 가져가서 아깝네요. 시작은 무엇? 이라던가 속옷은? 같은 건 노리고 있었는데 (임마;;)
1. 지금까지 읽었던 라노베 가운데, 가장 '폭탄'이었다고 생각되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복수응답 가능합니다.
2. 제일 좋아하는 에로 시츄에이션은 뭔가요? 설명은 되도록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묘사도 환영 (...)
3. (이 질문은 실례가 되는 영역이라면 노코멘트로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일상적인 인간관계 - 이를테면 학교라던가 - 에서는 서브컬쳐 방면 취미에 관해 어느 정도 노출하는 편이십니까? 되도록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이미 커밍아웃(...)하셨나요?
그럼 질문.
1. 어느날 일어나서 학교에 가보니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네기 교수님이(추정 13-15세) 수업을 하고계셨습니다. 바로 취할 행동패턴을 입력해주세요(?)
2. 소포가 왔습니다. 일단 수신인에 써있는 이름은 맞지만 발신인은 잘 모르는 사람인 듯 합니다. 그리고 포장의 모양새로 봐서는 왠지 범접하기 힘든 포스가 풍길때 어떻게 대처해보시겠어요?
3. 가끔, '아차'하고 저지르는 어이없는 실수에 대해서?
─지금까지 구입한 책, 라노베랑 만화책쪽으로, 몇권이나 되실지. 되도록이면 구체적으로. 가격이라던가.(얌마)
1. 근래에 읽었던 라노베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책은 어떤 녀석이며 마음에 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마리미떼 초기에 퍼지던 「백합」이란 장르의 이미지와 최근의 「백합」이란 장르의 이미지는 미묘하게(...) 변해가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이상적인 남녀의 관계는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네기x세츠나같은 관계면orz일까나)
2. 부드러운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강렬한 맛의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3. 그 사람의 메이드만 되어도 행복할 정도의 캐릭터는 (네기 외에) 더 있으신가요?
1. 사람을 때려보신적 있습니까? 그때(때린 경험이 한번도 없다면 그런 충동을 느껴본 때)의 심경은? (장난으로 톡톡 치는 정도 말고... 상대가 '기분나빠할 정도'를 말합니다)
2. '폭력(주로 육체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가능한 구체적으로) 예전부터 폭력(주로 육체적)에 대해 상당한 혐오감을 가지고 계시다는 인상을 받았는지라 드리는 질문입니다.
3. 남자의 몸에서, 여자의 몸에서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곳은? ^^
1.사랑한다는것의 정의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또는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것은?
2.책을 살때. 혹은 추천해줄때 무엇을 기준 삼는지요?
3.안경이란 궁극의(?)모에 아이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가장 좋아하시는 콘솔게임 best3는 어떤겁니까?
2. 가장 인상에 남은 콘솔게임 명장면 best3는?
3. 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콘솔게임 3개 부탁드려요.
질문은.. 자취 생활 하면서 가장 쉽게...랄까 자주 해 먹는 음식은 무엇? 입니다.
저는 올해는 기숙사에 들어왔지만.. 전국의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자취생들을 위해. 물론 저번에 올라왔던 두부 샐러드라던가 부슬부슬 계란이나 새싹 화분(요즘도 키우시나요?)이라던가 빼고.
질문은 별달리 생각나는건 없지만;; 아무튼
1.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2. 네기마는 몇권에서 끝날까요?
3. 네기의 무엇이 되고 싶습니까?
1. 감명깊게 읽은 동인지는 무엇인가요?
2. 동거하고 싶은 케릭터는 누구인가요?
3. 좋아하는 도시락 반찬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앗차... 그러셨군요. 저는 혹시 제가 아는분께 소개라도 받았나해서 뜨끔(?)했었습니다;
저야말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