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7일
GPO 이시다 사라 주요 이벤트(일부)
이시다 사라
15세. 제108경호사단 제4중대 중대장(*게임에서는 PC로 선택했을 경우만).
신장 155cm, 체중 35kg, 혈액형 A+. 파란 머리와 붉은 눈.
특수능력을 지닌 제6세대 클론 '블루헥사'로서, 태어난지 50일밖에 안 지난 성체(成體) 클론. 어렸을 때부터 엘리트로 성장해온 기억을 갖고 있으나, 모두 가짜 기억이다.
전투모드에서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을 전혀 갖추지 않고 있다. 거만함과 유치함을 동시에 지닌 소녀.
담임교사인 코지마 소라에게 신세를 지고 있으며, 자주 그림책을 빌려읽고 있다.
(*여기서부터는 大絢爛舞踏祭의 설정)
본인은 자신을 최신형의 지휘관형 클론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녀는 원래 인간형 전차의 부품을 채취하기 위해 양산되는 클론에 불과하며 누군가가 장난삼아 신기능을 추가했을 뿐이었다. 1999년 12월 시점에서, 그녀와 같은 타입의 클론은 이미 70% 이상 분해되어 전차의 부품이 되어 있는 상태.
다장기부전증에 의해 금방 죽을 운명이었으나, 코지마 소라와 타니구치 료마를 비롯한 주변인들, 그리고 다른 세계의 플레이어들의 가호를 받아 그 생명을 유지해, 그녀의 치료법을 찾으려는 타니구치 료마에게 이끌려 제2세계로 여행을 떠났다.

[이시다와 코지마 선생1]
이시다 사라「선생님! 」
코지마 소라「무슨 일이지?」
이시다 사라「부대가 이상해! 비협력적이야!」
이시다 사라「모두 환수공생파일지도 몰라. 어떻하지...」
코지마 소라「흠」
코지마 소라「그전에 무슨 말을 했니?」
이시다 사라「나는 최신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지휘관형 신형이다. 입버릇에 주의하도록」
코지마 소라「...아아」
코지마 소라「음, 그게 말야. 모든 건 다 말하기 나름이거든」
이시다 사라「알고 있어. 그러니 말은 명확하게 오해의 여지가 없이 하는 거잖아」
코지마 소라「...응. 뭐, 그것도 그렇지만. 으음,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어」
코지마 소라「방대한 범례를 배우고, 대충 이런 거라고 배워야지」
이시다 사라「배워...?」
이시다 사라「응, 공부할게. 어떻게 하면 돼?」
코지마 소라「음... 아, 마침 그림책 스토리를 쓰고 있거든. 읽어볼래?」
이시다 사라「고마워. 선생님은 좋은 사람이다」
코지마 소라「물론. 나는 좋은 사람이지」
[이시다와 코지마 선생2]
이시다 사라「선생님! 」
코지마 소라「무슨 일이지?」
이시다 사라「심박수가 이상상승했어. 제어가 안 돼. 어떻하지...」
코지마 소라「...전투가 아니니까. 그 기구는 동작하지 않아」
코지마 소라「음...」
코지마 소라「아, 지금 마침 순정만화 스토리를 쓰고 있거든. 읽어볼래?」
이시다 사라「그걸 읽으면 회복돼?」
코지마 소라「안 되지」
코지마 소라「...그런 표정 짓지마...」
코지마 소라「...하지만, 원인은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 원인을 모르면 대처도 할 수 없잖아」
이시다 사라「...고마워. 선생님은 좋은 사람이다」
코지마 소라「물론. 나는 좋은 사람이지」
[좋아한다는 게 뭔지 알아?]
이시다 사라「좋아한다는 게 뭔지 알아?」
☞쥬스를 내뿜는다
...아, 아니 뭐, 일단
이시다는 당신이 두근거릴 정도로 가만히 불안한 표정으로 당신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웃을 뻔한다
굳은 표정으로 웃는다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조금 아는 게 많다고 해서, 잘난 척 하지마! 이 부적격자!」
이시다 사라「모처럼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서 가르쳐주려고 했는데!」
이시다는, 어째서인지 화를 냈다! 그리고 달려가버렸다.

이시다는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얼굴을 감추고 말했다.
이시다 사라「...왜 이렇게 되는 거야... 이제, 싫어...」
[명령]
이시다 사라「명령, 뭔가 얘기해봐...」
☞가족의 얘기를 한다
먼 고향의 얘기를 한다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난... 부모의 기억은 있지만, 모두 거짓말이니까...」
☞미안
그랬지, 그랬어
이시다 사라는 당신을 노려보았습니다.
이시다 사라「동정하지 마! 나는 최신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지휘관형 신형이야!! 나는 불쌍하다고... 불쌍하다고」
이시다 사라「생각되고 싶지 않아!」
그녀는 달려서 도망쳤다.
망연자실해있는 사이 하루가 끝나버렸다.
[이시다와 코지마 선생3]
이시다 사라「선생님!」
코지마 소라「무슨 일이지?」
이시다 사라「인간관계를 공부하고 싶어! 책 빌려줘!」
코지마 소라「아, 지금 마침 소년만화 스토리를 쓰고 있거든. 읽어볼래?」
이시다 사라「고마워. 선생님은 좋은 사람이다」
코지마 소라「물론. 나는 좋은 사람이지. 적어도 그 노력을 소홀히 한 적은 없어」
[거슬려]
이시다 사라「거슬려」
이시다 사라「공부해서 알았어. 너 같은 놈은 거슬린다고 하는 거야!」
이시다는 당신이 두근거릴 정도로 진지하게 당신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시다 사라 (이상하네, 선생님한테서 받은 전투지침에서는 이 다음에 곧바로 강가에서 결투해서 친해졌었는데)
이시다 사라「???」
이시다는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습니다. 당신도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이시다 사라 (...어떡하지, 전투지침이 소용없어. 상황판단을 잘못했을지도 몰라...)
이시다 사라「어떡하지...」
괜찮아. 화 안 났어
☞화해하고 싶어?
이시다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당신이 고개를 끄덕이자, 기쁜 듯이 웃었습니다.
[이시다와 코지마 선생4]
이시다 사라「선생님! 」
코지마 소라「무슨 일이지?」
이시다 사라「H가 뭐야? 책 빌려줘!」
코지마 소라「안돼」
이시다 사라「어째서!?」
코지마 소라「좀더 소중히 여겨져야 해. 그리고 그 다음에는 나하고 결투다」
코지마 소라「그놈이 나한테 이기면」
코지마 소라「...뭐, 못 이길 테니 상관없나」
코지마 소라「나는 강하거든. 가하하하. 애송이 따위가 나한테 이길 수 있을 것 같나」
이시다 사라「...그런... 너무해 선생님!」
코지마 소라「멍청아! 선생님의 특권이야! ...그것도 아니면 부친의 특권이지」
코지마 소라「열심히 수련한 다음에 와라. 계속 기다릴테니까」
[전쟁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시다 사라「...전쟁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 전쟁이 끝나면 무용지물이니까...」
{이벤트CG. 캐릭터 클리어}
[이시다와 코지마 선생5]
이시다 사라「선생님! 」
코지마 소라「무슨 일이지?」
이시다 사라「선생님은 가장 우수하지? 가장 우수하니까 나를 관리하고 있는 거 맞지?」
코지마 소라「아니. 나는 우수한 건 아니야. 굳이 말하자면 반대겠지」
코지마 소라「물론, 경험은 있어. 펭귄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지금까지 몇 명이나 딸을 키워왔거든」
코지마 소라「내가 너를 돌봐달라고 부탁받은 건, 그 때문이야」
코지마 소라「울지마, 울지마. ...뭐가 분한지는 모르겠지만, 우수하다는 건 그렇게 소중한 것이 아냐」
코지마 소라「우수하니까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게 아냐. 힘이 강하니까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냐」
코지마 소라「싸움에 이기니까 강한 거다」
코지마 소라「너는 이기기 위해서 태어났고, 나는 그렇게 되기 위해 태어났지. 그이상 무얼 바라지?」
이시다 사라「하지만...」
코지마 소라「언제나 우수할 필요는 없어. 정말로 필요한 건 단 한번, 그거면 충분해. 그걸로 인생은 충분하지」
코지마 소라「나머지는 자유야」
코지마 소라「나의 자유는 너희들을 위해서 쓸 거다. 그거면 불만인가.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아니...」
코지마 소라「그럼, 이만 자라. 여기서부터는 어른들의 시간이야」
코지마 소라「어른이라는 것이 아이들에게 있어서 정말로 존경받아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나와 그 외의 수천명의 피와 눈물로 증명하지 않으면 안 돼」

[엔딩]
...그 때는 전쟁이 끝나는 것이 두려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전쟁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으니까요.
(108경호사단에 배속되어 있던 학생병의 수기에서)
이시다 사라는, 혼자 역의 홈에 서있었다. 가출할 생각이었다.
혼자 아무도 없는 곳에서 끝을 내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옆에 선다
말없이 짊어진다
이시다 사라는 당신을 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괴, 괴롭힘쟁이...」
{'말없이 짊어진다'를 선택했을 경우
이시다 사라「에, 우왓!? ...자, 잠깐! 뭐하는 거야!? 도, 돌아가? 아, 안돼. 안돼!」
이시다 사라「부대가 해산되었으니까, 나, 이제 돌아갈 곳이 없단 말얏... 이제 없어...」}
당신은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이시다 사라「...뭐? 집? 자는 곳?」
이시다 사라「틀려? 돌아갈 곳으로서 집을 만드는 거야?」
이시다 사라「거기는... 모조기억에 있는 것 같은, 장소?」
☞단, 진짜예요
조금 더 시끌벅적해
이시다 사라「......소라 선생님, 놀러와줄까. ○○(*PC)은?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다 있어?」
당신이 고개를 끄덕이자, 이사다 사라는 무척 기쁜 듯이 웃은 뒤, 실수했다는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그럼, 만들어볼게. 어쩔 수 없지」
당신은, 부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5세. 제108경호사단 제4중대 중대장(*게임에서는 PC로 선택했을 경우만).
신장 155cm, 체중 35kg, 혈액형 A+. 파란 머리와 붉은 눈.
특수능력을 지닌 제6세대 클론 '블루헥사'로서, 태어난지 50일밖에 안 지난 성체(成體) 클론. 어렸을 때부터 엘리트로 성장해온 기억을 갖고 있으나, 모두 가짜 기억이다.
전투모드에서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을 전혀 갖추지 않고 있다. 거만함과 유치함을 동시에 지닌 소녀.
담임교사인 코지마 소라에게 신세를 지고 있으며, 자주 그림책을 빌려읽고 있다.
(*여기서부터는 大絢爛舞踏祭의 설정)
본인은 자신을 최신형의 지휘관형 클론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녀는 원래 인간형 전차의 부품을 채취하기 위해 양산되는 클론에 불과하며 누군가가 장난삼아 신기능을 추가했을 뿐이었다. 1999년 12월 시점에서, 그녀와 같은 타입의 클론은 이미 70% 이상 분해되어 전차의 부품이 되어 있는 상태.
다장기부전증에 의해 금방 죽을 운명이었으나, 코지마 소라와 타니구치 료마를 비롯한 주변인들, 그리고 다른 세계의 플레이어들의 가호를 받아 그 생명을 유지해, 그녀의 치료법을 찾으려는 타니구치 료마에게 이끌려 제2세계로 여행을 떠났다.

[이시다와 코지마 선생1]
이시다 사라「선생님! 」
코지마 소라「무슨 일이지?」
이시다 사라「부대가 이상해! 비협력적이야!」
이시다 사라「모두 환수공생파일지도 몰라. 어떻하지...」
코지마 소라「흠」
코지마 소라「그전에 무슨 말을 했니?」
이시다 사라「나는 최신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지휘관형 신형이다. 입버릇에 주의하도록」
코지마 소라「...아아」
코지마 소라「음, 그게 말야. 모든 건 다 말하기 나름이거든」
이시다 사라「알고 있어. 그러니 말은 명확하게 오해의 여지가 없이 하는 거잖아」
코지마 소라「...응. 뭐, 그것도 그렇지만. 으음,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어」
코지마 소라「방대한 범례를 배우고, 대충 이런 거라고 배워야지」
이시다 사라「배워...?」
이시다 사라「응, 공부할게. 어떻게 하면 돼?」
코지마 소라「음... 아, 마침 그림책 스토리를 쓰고 있거든. 읽어볼래?」
이시다 사라「고마워. 선생님은 좋은 사람이다」
코지마 소라「물론. 나는 좋은 사람이지」
[이시다와 코지마 선생2]
이시다 사라「선생님! 」
코지마 소라「무슨 일이지?」
이시다 사라「심박수가 이상상승했어. 제어가 안 돼. 어떻하지...」
코지마 소라「...전투가 아니니까. 그 기구는 동작하지 않아」
코지마 소라「음...」
코지마 소라「아, 지금 마침 순정만화 스토리를 쓰고 있거든. 읽어볼래?」
이시다 사라「그걸 읽으면 회복돼?」
코지마 소라「안 되지」
코지마 소라「...그런 표정 짓지마...」
코지마 소라「...하지만, 원인은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 원인을 모르면 대처도 할 수 없잖아」
이시다 사라「...고마워. 선생님은 좋은 사람이다」
코지마 소라「물론. 나는 좋은 사람이지」
[좋아한다는 게 뭔지 알아?]
이시다 사라「좋아한다는 게 뭔지 알아?」
☞쥬스를 내뿜는다
...아, 아니 뭐, 일단
이시다는 당신이 두근거릴 정도로 가만히 불안한 표정으로 당신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웃을 뻔한다
굳은 표정으로 웃는다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조금 아는 게 많다고 해서, 잘난 척 하지마! 이 부적격자!」
이시다 사라「모처럼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서 가르쳐주려고 했는데!」
이시다는, 어째서인지 화를 냈다! 그리고 달려가버렸다.

이시다는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얼굴을 감추고 말했다.
이시다 사라「...왜 이렇게 되는 거야... 이제, 싫어...」
[명령]
이시다 사라「명령, 뭔가 얘기해봐...」
☞가족의 얘기를 한다
먼 고향의 얘기를 한다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난... 부모의 기억은 있지만, 모두 거짓말이니까...」
☞미안
그랬지, 그랬어
이시다 사라는 당신을 노려보았습니다.
이시다 사라「동정하지 마! 나는 최신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지휘관형 신형이야!! 나는 불쌍하다고... 불쌍하다고」
이시다 사라「생각되고 싶지 않아!」
그녀는 달려서 도망쳤다.
망연자실해있는 사이 하루가 끝나버렸다.
[이시다와 코지마 선생3]
이시다 사라「선생님!」
코지마 소라「무슨 일이지?」
이시다 사라「인간관계를 공부하고 싶어! 책 빌려줘!」
코지마 소라「아, 지금 마침 소년만화 스토리를 쓰고 있거든. 읽어볼래?」
이시다 사라「고마워. 선생님은 좋은 사람이다」
코지마 소라「물론. 나는 좋은 사람이지. 적어도 그 노력을 소홀히 한 적은 없어」
[거슬려]
이시다 사라「거슬려」
이시다 사라「공부해서 알았어. 너 같은 놈은 거슬린다고 하는 거야!」
이시다는 당신이 두근거릴 정도로 진지하게 당신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시다 사라 (이상하네, 선생님한테서 받은 전투지침에서는 이 다음에 곧바로 강가에서 결투해서 친해졌었는데)
이시다 사라「???」
이시다는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습니다. 당신도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이시다 사라 (...어떡하지, 전투지침이 소용없어. 상황판단을 잘못했을지도 몰라...)
이시다 사라「어떡하지...」
괜찮아. 화 안 났어
☞화해하고 싶어?
이시다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당신이 고개를 끄덕이자, 기쁜 듯이 웃었습니다.
[이시다와 코지마 선생4]
이시다 사라「선생님! 」
코지마 소라「무슨 일이지?」
이시다 사라「H가 뭐야? 책 빌려줘!」
코지마 소라「안돼」
이시다 사라「어째서!?」
코지마 소라「좀더 소중히 여겨져야 해. 그리고 그 다음에는 나하고 결투다」
코지마 소라「그놈이 나한테 이기면」
코지마 소라「...뭐, 못 이길 테니 상관없나」
코지마 소라「나는 강하거든. 가하하하. 애송이 따위가 나한테 이길 수 있을 것 같나」
이시다 사라「...그런... 너무해 선생님!」
코지마 소라「멍청아! 선생님의 특권이야! ...그것도 아니면 부친의 특권이지」
코지마 소라「열심히 수련한 다음에 와라. 계속 기다릴테니까」
[전쟁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시다 사라「...전쟁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 전쟁이 끝나면 무용지물이니까...」
{이벤트CG. 캐릭터 클리어}
[이시다와 코지마 선생5]
이시다 사라「선생님! 」
코지마 소라「무슨 일이지?」
이시다 사라「선생님은 가장 우수하지? 가장 우수하니까 나를 관리하고 있는 거 맞지?」
코지마 소라「아니. 나는 우수한 건 아니야. 굳이 말하자면 반대겠지」
코지마 소라「물론, 경험은 있어. 펭귄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지금까지 몇 명이나 딸을 키워왔거든」
코지마 소라「내가 너를 돌봐달라고 부탁받은 건, 그 때문이야」
코지마 소라「울지마, 울지마. ...뭐가 분한지는 모르겠지만, 우수하다는 건 그렇게 소중한 것이 아냐」
코지마 소라「우수하니까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게 아냐. 힘이 강하니까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냐」
코지마 소라「싸움에 이기니까 강한 거다」
코지마 소라「너는 이기기 위해서 태어났고, 나는 그렇게 되기 위해 태어났지. 그이상 무얼 바라지?」
이시다 사라「하지만...」
코지마 소라「언제나 우수할 필요는 없어. 정말로 필요한 건 단 한번, 그거면 충분해. 그걸로 인생은 충분하지」
코지마 소라「나머지는 자유야」
코지마 소라「나의 자유는 너희들을 위해서 쓸 거다. 그거면 불만인가.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아니...」
코지마 소라「그럼, 이만 자라. 여기서부터는 어른들의 시간이야」
코지마 소라「어른이라는 것이 아이들에게 있어서 정말로 존경받아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나와 그 외의 수천명의 피와 눈물로 증명하지 않으면 안 돼」

[엔딩]
...그 때는 전쟁이 끝나는 것이 두려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전쟁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으니까요.
(108경호사단에 배속되어 있던 학생병의 수기에서)
이시다 사라는, 혼자 역의 홈에 서있었다. 가출할 생각이었다.
혼자 아무도 없는 곳에서 끝을 내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옆에 선다
말없이 짊어진다
이시다 사라는 당신을 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괴, 괴롭힘쟁이...」
{'말없이 짊어진다'를 선택했을 경우
이시다 사라「에, 우왓!? ...자, 잠깐! 뭐하는 거야!? 도, 돌아가? 아, 안돼. 안돼!」
이시다 사라「부대가 해산되었으니까, 나, 이제 돌아갈 곳이 없단 말얏... 이제 없어...」}
당신은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이시다 사라「...뭐? 집? 자는 곳?」
이시다 사라「틀려? 돌아갈 곳으로서 집을 만드는 거야?」
이시다 사라「거기는... 모조기억에 있는 것 같은, 장소?」
☞단, 진짜예요
조금 더 시끌벅적해
이시다 사라「......소라 선생님, 놀러와줄까. ○○(*PC)은?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다 있어?」
당신이 고개를 끄덕이자, 이사다 사라는 무척 기쁜 듯이 웃은 뒤, 실수했다는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시다 사라「......」
이시다 사라「그럼, 만들어볼게. 어쩔 수 없지」
당신은, 부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by | 2006/03/17 20:19 | (과거로그)無名世界觀 | 트랙백 | 덧글(5)







크로이츠님은 내가 일본에 간 김에 그냥 참치 잡이 어선이라도 타길 바라고 있단 말인가아!!!!!!
훌쩍(울면서 구매 목록에 GPO 백의 장을 적어 넣는 라그나)
크로이츠님, 예산 오버로 못돌아 오면 뒷일을 부탁해요......
PS-이시다 사라양...... 역시 히어로(?)는 다르군요. 마이땅과는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크흡... 코지마 소라... 좋은 사람이였군요...ㅠㅠ
들려옵니다. 월척이다! 월척이다! 월척이(퍽)
....일어를 마스터해야지 원 궁시렁궁시렁
GPO는 가격이 급락해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현란무도제라든가 칠월야환상곡도(...)
이시다는 마이와는 달리 존경할 부분이나 배울 부분이 없다는 게 아쉽더군요. 아직 어린애이긴 합니다만...(몇년쯤 지나면 마이처럼 될지도 모르지만요;)
질투가면님/
자아, 제대후에는 노도의 3연타를 해보는 겁니다(...)
카와이팬더님/
소라 선생은 A=시바무라 유리와 같은 존재니까요. 딸사랑 만큼은 항상 최고급입니다(...)
狂爆亂舞님/
낚고낚고 또 낚고...
(효율이 나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