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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絢爛舞踏祭─소의식마술 '하얀 오케스트라' 결과

현재 진행중인 웹게임 소의식마술 '하얀 오케스트라'의 진행상황.
접속할 때마다 계속 갱신할 예정.

참조: 소의식마술 '하얀 오케스트라' 개최중


2006/03/02 22:03 하얀 오케스트라 엔트리 시작
200명 한정이었으나 접속자 폭주로 449명이 등록(중복 다수).
3일 오후, GM(시바무라 유리)의 코멘트에 의하면 등록자 전원을 엔트리시킨듯.

2006/03/03 16:53 하얀 오케스트라 2월 16일 아침 요코야마&니이기 블록 1
(서로 가까워지는 이시다와 타니구치를 보고 어둠에 빠져버렸던 요코야마의 과거)

2006/03/03 18:07 전투속보 1 <니이기 방위전> 전사자0 대승리
이시다가 있는 병원을 지키는 니이기를 향해 날아온 미사일 100개(격파난이도 500). 니이기의 방어화력은 40으로 성공률 0%였으나 플레이어들이 세력을 불문하고 지원, 133화력을 제공하여 합계 173화력, 성공률은 6분의 3(1d6에서 4,5,6이면 성공) 50%가 되었다. 판정은 1d6에서 6으로 성공.
현란세력, GPO세력으로 나뉘어져 있던 두 팀은 니이기에게 협력해서 보유한 화력을 쏟아부어 모든 미사일을 격파했다.

2006/03/04 01:56 전투속보 1 <요코야마 방위전> 전사자0 무승부
마음을 닫고 병원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던 요코야마를 지키기 위해 타니구치가 배치한 10명의 병사(플레이어), 그리고 요코야마의 팬을 자처하며 아군이 되기를 자청한 현란 세력의 플레이어 한 명은 병원으로 돌입한 수수께끼의 적들과 전투를 시작했다.
플레이어들은 사전의 작전회의대로 대부분 위생병용 워드레스 텐더폭스를 사용하고 있어, 수류탄 등의 화력이 부족하고 조금만 부상자가 생겨도 텐더폭스가 치료를 개시하였기 때문에 전투는 교착상태. 병원 밖에서 미사일을 전부 격추시킨 플레이어들이 원군으로 오기 시작하자 현란 세력은 철퇴, 결과는 사망자 0의 무승부. 전략적으로는 승리.
적을 격퇴한 요코야마 친위대들은, 웅크리고 있던 요코야마에게 그녀가 항상 쓰던 카본 죽도를 내밀며 말했다.
「눈을 돌리지 말고 앞을 보고, 가슴을 펴고 신념대로 움직일것!」
「언제까지고 잠만 자지 마, 눈을 떠, 그리고 자랑스럽게 사랑을 위해 살아!」
「내가 바라는 건 당신이 행복해지는 거야」
「가자,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타니구치를 좋아한다면 그를 위해서 움직여. 가라앉지 말고」
요코야마의 눈 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2006/03/04 19:29 전투속보 2 <화성철퇴전> 전사자46 완전패배
센트럴월드타임게이트의 붕괴에 동요해, 제5세계의 아오모리에서 화성으로 귀환하려던 현란 세력. 하지만 화성으로 향하는 월드타임게이트 위에는, 셉템트리온의 이어워커 KO와 OK가 이끄는 200대의 RB와 여덟 개의 팔을 지닌 거대한 RB '에이스킬러'가 대기하고 있었다.
작전을 세운 회피작가 카이호의 준비부족과 에이스 플레이어 타카츠키를 따르는 타카츠키 소대(정작 타카츠키는 엔트리 서식에 문제가 있어 불참)의 단독행동으로 플레이어들은 통일된 움직임을 취하지 못하고, 셉템트리온의 RB에 학살당하기 시작했다. 5턴이 지난 상황에서, 화성까지 도달한 플레이어 및 유명 캐릭터는 제로.
결국 타카츠키 소대는 인기 캐릭터인 야가미 소이치로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여기사(여성플레이어) 6명(참전 당시에는 22명이었으나, 이 시점에서의 생존자는 6명뿐이었다)과 협력하여 생존자들을 제5세계로 돌려보내기 시작했다.
빈사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가호와 텐더폭스를 사용하는 여기사들의 치료를 받아 겨우겨우 그 목숨을 유지한 야가미는, 결국 1/6(1d6에서 6만 성공) 확률의 철퇴시도를 4번 거듭한 끝에 철퇴성공.
야가미가 철퇴한 다음 턴, 끝까지 야가미를 지켰던 마지막 여기사와 함께 타카츠키 소대는 전멸했다.

2006/03/05 02:41 전투속보 3 <타니구치 설득전> 전사자0 현재상황
타니구치가 있는 본부. 타니구치의 부하(플레이어)들은 타니구치를 지키는 것보다는 타니구치를 설득하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었다.
한편 1시간 전, 쿠도 모모카는 타니구치에게 안긴 채 본부로 이동하고 있었다. 타니구치를 좋아하고 있었던 쿠도는, 이시다에 대한 얘기로 타니구치가 쑥쓰러워하게 만든다.

2006/03/05 08:35 전투속보 4 타니구치 설득부대 전사자0 전투개시전 1
쿠도는 생각한다. 정체를 들켜도, 여성화가 진행되어도, 두사람은 진정한 친구라고. 타니구치 료마는 정말로 기분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쿠도는 병원의 이시다 사라가 위독하다는 걸 전하고, 타니구치를 병원으로 보낸다.
「여기는 나에게 맡겨요. 어서 가세요」
그리고 학살을 끝마친 셉템트리온의 RB 에이스킬러가, 본부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2006/03/05 11:24 전투속보 4 타니구치 설득부대 전사자0 전투개시전 2
화성독립군의 수령 야가미를 쫓아 주전장에 나타난 에이스킬러는, 그 테스트를 겸해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고 무차별 파괴를 시작했다. 여기서 靑의 아츠시와 월드오더를 쓰러뜨릴 정도의 성과를 거둔다면, 이 기체는 본격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 본부를 지나, 병원으로 향하는 루트로 진행하기 시작하는 에이스킬러.
쿠도는 친구이자 사랑하는 사람인 타니구치가 이시다에게 달려가는 뒷모습을 지켜보며, 울었다. 그런 그녀의 안쓰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쿠도가 원래 남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 코스를 선택한, 갈 때까지 가버린 18명의 쿠도 팬클럽의 사기는 정점에 달했다.

2006/03/05 16:37 전투속보 靑의 아츠시를 대신하는 원군 1
남자에 대해서 엄격한 평가를 내리는 소녀 히가시바라 노조미. 그녀가 보기에는 세토구치 타카유키도 靑의 아츠시도 믿음직스럽다기보다는 위태로워서 돌봐주지 않으면 안 되는 덜떨어진 인간에 불과했다. 특히 세토구치는, 미부야 미오는 물론 아츠시와 노조미도 함께 돌봐주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본격적으로 덜떨어진 인간이었다.
태어나서 아버지 외에는 어리광부린 적이 없고 어떤 남자에게도 신랄한 평가를 내리는 그녀가, 만점을 주었던 수컷은 지금까지 둘 있었다. 하나는 털이 복술복술하고 눈이 큰 멋진 고양이, 그리고 또다른 하나는 지금부터 어리광을 부리려고 생각하고 있는 인물이다.

2006/03/05 18:44 전투속보 靑의 아츠시를 대신하는 원군 2
노조미는 전화를 걸어, 어리광을 부렸다. 그녀에게 있어서 타율 10할의 타자는 시바무라 마이와 그뿐이었다.
그 후, 쿠마모토에 있는 야바넷 본점, 즉 우라마켓의 주인장은 오랜 지인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좋아, 그거하고 바꾸는 거면 나쁘지 않지. 전설의 1년 양말과 교환이라면 싼 거니까. 그래서, 누구와 결혼할 생각인데? 아? 하얀 오케스트라에 나오니까 녹의 장에는 등장 안 할 거라고? 바보자식, 나는 네가 입을 제복을 특별주문해서...」

2006/03/05 20:41 전투속보 靑의 아츠시를 대신하는 원군 3
나카무라 미츠히로는 필살기 하나 없는 별볼일 없는 뚱보지만, 노조미가 최강의 검이라 인정할 만한 '의지'를 지니고 있었다. 도움을 청하는 노조미의 연락을 받은 나카무라는 카토에게서 노조미의 위치를 확인하고, 세토구치에게 전화를 걸어 사정을 듣고, 미부야에게서 상황을 들은 뒤, 고양이 신들에게서 세계정보를 얻고 새의 신을 파견한 다음, 우라마켓의 주인장과 거래를 하고, 토사카와 타나베를 통해 금괴를 조달하고, 시바무라 마이에게 넷에 전자요정을 풀게 하고, 젠교에게 작전을 세우게 하고, 동향 사람인 쿠마모토 타케시에게 연락해 원군을 요청해, 야마나시 요시로와 이바라키 라이조를 불러들였다.
그리고 나카무라는 철야로 지친 뚱뚱한 몸을 이끌고, 그 자신도 아오모리로 향하기 시작했다.

2006/03/05 21:58 전투속보5 주전선(主戰線)의 붕괴 전사자10 대패
100년의 평화를 지키려는 현란 세력의 지구파견군과 아오모리 수비대는 주전장에서 대치하고 있었으나, 화성으로 향했던 부대들이 돌아오고 트랜지는 행방불명, 야가미는 의식불명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란 세력은 동요하기 시작했다. 열세였던 아오모리 수비대에게 있어서는 절호의 찬스였지만, 지휘를 맡고 있던 노구치 미치야는 갑자기 양말에서 들어온 연락을 받고 부하들에게 본부로 철퇴할 것을 명령했다. 한편, 그 자리에 있었던 와타나베 아리사와 무라타 사이카는 부대를 뛰쳐나가 병원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대를 재편하고 있던 현란 세력을, 추격해온 2대의 에이스킬러가 덮쳤다. 지구파견군은 완전히 붕괴, 철퇴하는 아오모리 수비대를 쫓아가는듯이 도망치기 시작했다.
지휘관 없이 학살당하던 현란세력이었지만, 다행히 사라 세샤가 74식 전차를 타고 도착하여 부대를 재편, 폭발하는 야가미의 머리에서 기억장치를 빼낸 뒤 항복을 선언했다.
노구치는 내 취향은 쿠도 군인걸, 이라고 중얼거리면서도 항복을 받아들여, 공동전선을 펴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2006/03/06 00:31 전투속보6 사야코 씨 HI!
인터넷상의 비난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눈 속에서 쓸쓸히 죽을 운명이었던 우에다 토라오.
74식전차(애칭 사야코 씨)를 모는 전차병 코다치 우쿄의 영웅적인 롤플레이에 의해 구조된 이후, 토라오는 전차의 장진수로서 일하고 있었다. 기름으로 더러워진 코를 새로 얻은 손가락으로 닦으며, 자기를 받아들여주는 장소가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토라오.
「나, 전쟁이 끝난 뒤 의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런 토라오의 질문에, 같은 전차를 타고 있는 어른들은 고개를 끄덕여줬다. 펭귄 그림이 잔뜩 그려져있는 이 전차, 이 하드보일드펭귄을 만난 것은 토라오에게 있어서 최대의 행복이었다. 이 스승에게서 토라오는 정말로 소중한 무언가를 배울 수 있었다.
이 세상에는 실은 하느님도 주인공도 없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그것이 있다고 믿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었다.

2006/03/06 01:14 전투속보7 사야코 씨 HI!
코다치는 여의사 사라 세샤를 발견하고, 그녀의 요청으로 그녀를 전장까지 데려다줬다. 그녀는 토라오에게 있어서, 손가락을 고쳐주고 불치병에 걸려있던 스가와라 노엘까지 치료해준 은인이었다.
그리고 74식 전차는, 그런 토라오의 은인을 돕기 위해 전투를 개시했다.

2006/03/06 02:47 전투속보8
철퇴하는 현란 세력을 지켜보고 있던 이바라키 라이조는, 야마나시 요시로의 팔을 끌어안으며 말했다.
「팔 8개짜리, 강할 것 같네」
다른 이들이 집결할 때까지의 시간을 벌기 위해, 두 명의 魔 사용자는 에이스킬러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한편 본부에서는, 쿠도 모모카가 주인이 없어 움직이지 않는 타니구치의 인간형 전차 '평온호'에 탑승해있었다. 여자의 감으로, 적의 표적은 타니구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쿠도는, 타니구치를 위해 마지막 시간을 벌기로 했다.

2006/03/06 03:02 전투속보9 전사자3 무승부
2대의 에이스킬러는 화력 3000, 요시로와 라이조는 합쳐서 80이었다. 하지만 요시로와 라이조는 빠른 이동과 지형효과, 회피력을 이용해 전투를 시작했다.
그리고 라이조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보병 플레이어들이, 조금씩 돌아와 전투를 시작했다. 전사자가 3명 나온 단계에서 전차들이 사기회복에 성공해 사격전을 개시, 코다치 전차장의 74식도 도착해 사격을 개시했다.

2006/03/06 03:20 전투속보10
자금만 제공할 예정이었던 토사카 케이고는, 결국 아오모리행 운송기에 몸을 싣고 끙끙대고 있었다. 나카무라와 대화를 나누며, 매번 그랬듯이 반성하는 토사카. 여전히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토사카였지만, 지금은 전투가 시작되면 누구보다도 용감하게 싸운다.
대열을 짠 백 대의 운송기가, 일제히 보병용 대전차병기를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젠교의 작전, 그것은 모두 보병으로서 싸우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니이기와 RS, 아니 세계닌자 로져 사스케도 주전장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2006/03/06 04:00 전투속보 11 인류의 승리 전사 0 완승
요시로와 라이조가 시간을 버는 사이, 모든 플레이어들은 집결하여 대전차병기를 장비했다. 본부에 모인 연합군은 거대한 반원을 그리며, 모든 병기가 한 점을 조준했다.
세계닌자의 RB 사성호의 대요새포가, 니이기의 정령각이, 요시로와 라이조의 안드로라가 에이스킬러의 눈을 속이고, 토사카의 일본도와 나카무라의 점착폭탄 양말이 에이스킬러에게 타격을 입혔다. 쿠마모토 타케시와 아오모리 쿄헤이의 주먹이 작렬해 뒷걸음치는 에이스킬러.
「결국 평범한 인간이 이겼군. 평온호도, 신병기도 없이」
그렇게 노구치는 중얼거리고 남아있던 모든 병력에게 총공격을 명령했다. 총화력은 플레이어들의 것만으로도 6000. 격파 성공률은 33%로, 2턴째에 격파에 성공했다.
에이스킬러는 반격조차 하지 못했다.

2006/03/06 05:04 하얀 오케스트라 엔딩 매직
꿈을 꾸고 있던 이시다 사라는, 급히 달려온 타니구치 료마가 벽을 부수고 들어오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사라의 옷을 갈아입힌 뒤, 타니구치는 사라를 등에 업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학교로.
달려온 무라타와 와타나베를 무시하며, 타니구치는 사라의 이름을 불렀다. 타니구치는 울면서 언덕을 올라, 학교에 도착했다.

학교에 도착하자, 죽은줄만 알고 있었던 타케우치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옆에는 두들겨 맞아 얼굴이 부풀어오른 이와사키와 코우가 쓰러져있었고, 야마구치가 웃고 있었다.
「제6, 제7세계는 고립했습니다. 덕분에 세계이동해도 상방세계에 있는 동일존재에 해가 미치지는 않게 되었죠」
타니구치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며, 타케우치는 여행을 위한 짐을 건네주었다.
「저쪽에 도착하면 모포로 바꿔주세요. 여기에 넣어둘게요. 아, 그리고 이거 포션이에요. 10개 있습니다. 하나면 15일 정도는 건강하게 지낼 수 있죠. 포션이 떨어지기 전에 절망의 밀림을 지나 죽음의 사막을 넘어 신들의 옛 전장을 지나 은의 계곡으로 가주세요. 거기에 마술사가 있을 겁니다. 어떤 병이라도 고치는 약을 갖고. 이해되나요? 당신이 이상하게 강한 건, 이걸 위해서니까요」
사라는 소라 선생의 마지막 작품을 받았다. 그것은 요정용의 마술서였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라를 고칠 수 있는 건가」
타케우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다. 육체를 써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나에게는 큰 문제가 안 되지」
「그렇죠. 당신은 의사는 될 수 없지만 고대의 영웅이라면 될 수 있죠. 그리고 고대의 영웅이라면 어떤 병이라도 고칠 수 있을테니까」
플레이어들의 투표로 집적된 파란 빛, 륜이 모이기 시작했다.
타케우치와 작별한 뒤, 사라를 끌어안고 제2세계로 여행을 떠나려는 타니구치. 하지만 그때 카본죽도를 들고 달려온 요코야마가 나타났다.
「역시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타니구치는 저하고 함께 해야 됩니다. 사라는, 두 사람의 아이라는 걸로!」
입을 떡 벌린 타니구치가 정보분해되기 직전, 요코하마가 돌격했다. 함께 사라지는 요코하마.
본부에서 훌쩍이고 있던 쿠도는, 주인의 세계이동을 감지하고 세계이동을 개시한 평온호와 함께 정보분해되었다. 타케우치는 웃으면서 코우와 이와사키도 함께 빛 속으로 집어넣었다. 백마 에쿠스도 요시다 하루카에게 인사를 하고 빛 속으로 사라졌다.

2006/03/06 23:36 하얀 오케스트라 전투개요 1
이번 소의식마술, 즉 이번 게임은 화력을 집중해야하는 게임이었다. 靑의 아츠시도 평온호도 없는 상태에서 화력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었지만, 서로 싸우는 걸 두려워한 플레이어들은 방어력이 높은 기체를 많이 골랐고, 작전도 화력을 집중하기에는 미흡했다.
특히 카이호가 제창했던 유일한 작전, 즉 소극적전투가 모든 전선의 붕괴를 낳았다. 병원에서는 적의 정체를 확인하지 못했고, 4번째 전장이었던 뒷무대는 아예 모든 플레이어가 전멸해 전투속보조차 쓸 수 없었다.
결국 화력을 보충하기 위해 캐릭터들이 모두 본부로 집결, 뒷무대의 정찰이라도 할 예정이었던 자동배치 팀조차 본부로 모이게 되었다.
게임 전체에서 생각하자면, 플레이어측의 패배였다. 화성은 빼앗겼고, 세계는 절단되었고, OVERS는 기능정지, 원군투입은 방지되었고 성장한 플레이어는 350명 중 30명, 전사는 118명이었다.

2006/03/07 00:10 하얀 오케스트라 전투개요 2
이번 게임에서는 전략레벨에서도 작전레벨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발언력이 있는 에이스플레이어는 좀더 머리를 써서 행동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최고의 게임을 위해서, 에이스와 그 예비단체인 플레이어 제군의 앞으로의 분투를 기대하고 싶다.

2006/03/07 01:05 전사자 공지
병원 에리어: 전사자 없음
본부 에리어: 전사자 없음
주전장 에리어: 전사자 13
뒷무대 에리어: 전멸(유체는 발견되지 않았음)
화성철퇴 에리어: 전사자 46+2(2명은 동일IP로 두 개의 캐릭터를 엔트리시켰기 때문에 사망처리)

2006/03/07 01:49 포상 홍보
*성장 포상(높은 전과를 올린 플레이어. 다음 의식마술에서 시드 참가 가능, 전력평가 2배): 30명
*에이스 챌린지 인정: 없음
*에이스 인정: Lei(RS 살해), ちゃき(RS 살해), 코다치 우쿄(우에다 토라오 구출), 加納(우에다 토라오 구출)

2006/03/07 02:22 행방불명&사망 리스트
소이치로 야가미, 칼 T 트랜지, 에스텔 바라 새벽의 배 씨족 새벽의 배, 아이언 소브린, 하드보엘드펭귄, 세라, RS, 후미코, BL, 지혜자, 사우드, 크리사리스 미르히, 小카토 타키가와, 그랜파, 엘리자베스 리아티, 하리 오코넬, 미카 콩코드, 타니구치 료마(진짜로 청의 장까지는 돌아와주세요), 이사다 사라(마찬가지), 코지마 코우, 요코야마 아미, 이와사키 나카토시, 야마구치 하즈키, 에쿠우스, 소라 선생.
제1세계 3월 7일 현재.

2006/03/08 15:34 제1차전적홍보(간판에 거짓 있음) 63인분

kreuz 大松十字 1 3 NR3MM2
(주전장에 배치후, 본부에 철퇴, 아마 마지막 에이스킬러와의 싸움에서 사격을 행했다)


(설명)
kreuz: 이름
大松十字: 엔트리 이름
1: 소속진영(GPO 세력)
3: 전투구역(주전장)
1턴째(NR): 좋아하는 캐릭터와 만나지 못함.
2턴째(3): 주전장에 있었음.
3턴째(M): 이동
4턴째(M): 이동
5턴째(2): 본부에 있었음.

본부에서 쿠도 모모카를 만날 예정이었는데, 엔트리 서식을 잘못 써서 주전장에 배치되었기 때문에 만나지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모모카 이름도 잘못 썼...orz

by 크로이츠 | 2006/03/05 00:00 | (과거로그)無名世界觀 | 트랙백 | 덧글(18)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6/03/03 19:49
여러모로 재밌군요 니이기와 이시다의 팬들의 힘이랄지(웃음)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6/03/03 19:55
akashic님/
제2차황금전쟁이 벌어질 화성이 진짜 전쟁터인 것 같습니다. RB가 우수수 강하하고 있는데다가 지금 靑의 아츠시도 그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고...
일단 일반참가자들은 캐릭터시트(?)를 작성해서 엔트리한 뒤로는 그냥 지켜보고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특별히 할 일은 없습니다^^;(처리는 시바무라씨가 하고 있죠) 저는 제 이름이 나올지 두근거리고 있을 뿐이네요;

폴리시애플님/
행동을 '좋아하는 캐릭터를 지킨다'로 선택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를 니이기로 선택한 플레이어들의 힘이 컸습니다^^ 그래도 50%의 확률이었으니 잘못하면 죽을 뻔 했네요(우에다도 이정도 확률로 죽었었으니...).
Commented by gforce at 2006/03/03 20:11
[카와이팬더입니다.]
악... 이런 재밌는걸 컴퓨터가 고장나서 못보다니...ㅠㅠ
Commented by 시오、 at 2006/03/03 20:58
전원 엔트리입니까!!! 시바무라 씨 만세!!!ㅠㅅㅠ
참여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6/03/03 22:29
크, 크윽, 무쟈게 재밌군요.

백의 장은 해보지 못했기에 크로이츠님의 캐릭터 소개표를 켜 놓고 대조해 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와아, 다음번에는 저도 한번 참가해 보고 싶어요~
Commented by Edem at 2006/03/04 13:04
와아…… 두근두근.
대현란무도제도 번역 보면서 즐거워했는데, 이번 하얀 오케스트라도 가슴 뛰게 만드는군요…. 흐으;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6/03/04 20:18
카와이팬더님/
이것 때문에 제대로 생활을 할 수 없...-_-

시오、님/
...좋긴 합니다만...
뭔가 분위기를 보니 쿠도를 지키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할 것 같습니다orz

라그나님/
푸른 오케스트라와 파란 오케스트라를 기다리시길...!
PBM 봉래학원에 동경하고 있었는데, 이젠 봉래학원이 부럽지 않습니다;

Edem님/
이번에는 참가에 성공했는데다가 리얼타임으로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두근두근거리네요;
Commented by Edem at 2006/03/04 21:48
컥 그새 화성철퇴전의 비보가…!

음, 엔트리하셨다고 해도 당장 뭔가 개입할 수는 없는 건가 보네요. 에이스 플레이어(어떻게 선정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는 개입 여지가 좀 많은 것인가요?;

아무튼 이것저것 관련 텍스트 뒤적이며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영 알파 시스템 쪽엔 깜깜해도 역시 매번 소식만 들어도 가슴 뛰게 하는 의식마술이군요. -ㅅ-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6/03/05 00:29
Edem님/
아뇨, 일단 엔트리한 뒤에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단지 엔트리하면서 '어떻게 행동하겠다'라고 써놓았던 것이 반영되는 거죠.
에이스는 시바무라씨와의 논리게임에서 활약했던 사람들입니다. 논리적인 추론으로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면, 시바무라씨가 에이스로 인정해주죠.
카이호씨처럼 아예 무명세계관의 등장인물로 편입된 사람도 있지만,대부분은 보통 플레이어들보다 조금 유명하고 발언력이 있는 정도입니다. 이 경우는 사전에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의를 해서 엔트리한 정도죠.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6/03/05 17:26
조금 전 보고 온 청의 아츠시를 대신 하는 원군 에서 포복절도 하고 있습니다.

이거이거, 노조미를 '희망'이라 적어 놔서 한순간 어리둥절하고 그 뒤 이어진 신랄한 평가에 바로 데굴데굴 중입니다^^
Commented at 2006/03/05 18: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6/03/05 19:11
라그나님/
노노미의 원래 이름이 희망이었죠^^;
저도 처음에는 쿠르스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년 양말까지 나온 이상 그사람밖에 없을 것 같더군요. 우리들의 삭스헌터 나카무라군...orz
...가만, 시바무라 준룡사일 가능성도 있네요;;(말투가 비슷;)
Commented by 질투가면 at 2006/03/05 23:02
.....설마했는데 진짜로 나카무라 ....OTL

나의 노조미는 저렇지 않(자폭)
Commented by 시오、 at 2006/03/06 14:12
말도 안되요 뭐가 이런 결말이!!!!!!!! 어제부터 마음졸인게 완전 헛수고orz라는 느낌. 시바무라 씨 너무해 흑.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6/03/06 16:27
흠 전 처음 접해서 그런지 꽤나 재밌었습니다. '전투속보10'까지만...
오늘 일본쪽 사이트에서 본 식신의성 사스케&니이기 스토리에선 같은 편끼리 총 뽑고 싶어 죽을 려고 하더니 여기선 불륜(?)을 벌이고 있군요, 하하.
역시 gpm때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いい女’가 된 니이기짱~~~
Commented by Edem at 2006/03/06 16:44
우왓 너무 빨라….
전초전도 속공으로 끝났고 하니 이젠 넥스트 게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흑;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6/03/06 22:26
질투가면님/
노조미는 가장 계산적인 여자입니다. GPO에서 캐릭터 엔딩 봤을 때 경악했음...-_-

시오、님/
허탈합니다. 오전에는 계속 타격을 받고 있었어요...;

라그나님/
전투속보 20 정도까지 나올거라 예상했었는데 저기서 끝내버리다니...ㅠ_ㅠ
식신의 성3에 의하면, 로져가 니이기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더군요. 진성호모인줄 알았더니 어째서...

Edem님/
일단 푸른 오케스트라를 해야겠고...
대의식마술 제2차황금전쟁을 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시오、 at 2006/03/07 09:51
....엔트리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우에다 토라오를 구하는 것정도는 해보고싶다고 생각했었어요. 너무 늦은 감이었고,일렀더라도 어떻게 참전은 불가능했겠지만요.

정말 뒷무대 수상쩍네요. 다음엔 저도 참전하고싶...............(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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